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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그러나 지금까지의 용사의 생각은 다 작가의 의도였고 ~
찬성: 1 | 반대: 0
음... 과연?
찬성: 0 | 반대: 0
점점 제 소설이 생각나네요ㅎㅎ;;
어라... 그렇습니까?
ㅋㅋㅋㅋ 잘보고감다~
네, 감사요~!
유쾌한내용 잘보고 갑니다
예, 감사합니다.
^^;; 작가와 독자의 상관관계...남주의 말투...너무 재밌습니다. 신랄하고 뭔가 정곡을 꼬집고...그것이 유쾌하긴 하지만..왜 또 이리 찔리는지...... ㅋㅋㅋ
찔린다고 하는 분들의 글을 막상 가서 읽어 보면... 찔릴 이유가 전혀 없던데요. ㅎㅎ 오랜만에 답댓글 릴레이하니까 재밌네요. 감사해요. 이런 재미를 주셔서~!
뭔가....식은 땀이 납니다.
음... 예전에 써서 어디서 식은땀이 나신지는 모르겠군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저도 소설쓰는 입장에서 배꼽을 잡고 봅니다. (제 작품을 생각하면 한편으론 슬프기도 하구요..)
설마 '이 이상 줄어들 독자가 없는 작품이다...!' 이 대목 때문인가요?!
그래. 기왕 이리 된 것 갈 때까지 가 버렷!!!
쭉쭉 가야죠!
와... 주인공이 작가의 의도를 무시하다니. 선천 반골로서 정말로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ㅎㅎㅎ
과연 끝까지 반기를 들 수 있을지.... 이미 끝까지 보시기는 했겠지만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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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