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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단편이지만 제목은 무시하시는 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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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 작품부터 제목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양판소니까요. 하지만 사실은 결말에서 제목과 밀접한 교훈(?)과 당부의 말씀(?)이 나옵니다.
허허 작가와 주인공 동맹이라 우주지배도 가능할법한 ㄷㄷ
실제로 가능하겠지요?
ㅋㅋㅋㅋㅋ 이럴수가 작가와 동맹을 맺으려하다니 ㅋㅋㅋ
하지만 뜻대로 될지는 미지수...!
의외로 재밌네??
'의외로'...
아...이젠 아무것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것이 이상한 겁니다. 후후...
ㅋㅋㅋ
ㅎㅎ
^^ 아쉽지만 다음에 또 놀러오겠습니다....근래에 보기 드문 분이십니다.... 작가님의 세계관을 우러러 존경하게 됐습니다. 꾸우우벅~~~
어이구야, 과찬이십니다... 즐거이 봐주시니 저도 좋네요~
생각을 거부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편히 보는 작품입죠. 후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재치는 엄마 뱃속에서 타고나신 겁니까?! ㅋ
재치까지야... 선천적인 부분이 없지는 않은 듯합니다. 가족들이 대체로 말장난에 능해요. ㅎㅎ
이렇게 제멋대로일 수 있다니 좋네요^^
그냥 마구 전개했습죠... ㅎ
뭐야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 2015년 11월 댓글을 지금 봤네요.... 여하튼, 감사합니다~!
크린 대륙 브라산맥 이트 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취하세요? 웬 세제이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명칭 부분을 알아챈 분은 처음이네요! 어... 근데 세제 이름은 아니고 '크린브라이트'라는 눈 영양제에서 즉흥적으로 따온 겁니다. 브라이트를 알기는 해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 회의감을 가져요 ㅋㅋㅋㅋ
회의감을 품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죠... ㅎㅎ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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