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완결
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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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제가 쓴 소설이 떠오르네요ㅋㅋㅋ 제 멘탈을 위해 제 소설을 비공개로 돌려야 겠다는 마음이 절실해지네요ㅋㅋㅋㅋ
음...? 아직 본 적은 없지만 설마 그럴 리가요...!
1년 마다 열리는 대회에서 100연승을 하려면 100년이 필요한데 20대 젊은 청년 기사라니!
찬성: 1 | 반대: 0
숫자 (그리고 맞춤법의) (창조적) 파괴... 바로 그것이 양판소의 매력입죠.
쾅!
펑!
제너럴킴님.... 지금 지하 감옥에서 소설 쓰고 계실 시간이 없다니까요? 어서 도망치세요!
ㅋㅋ 이미 저 작가를 저로 기정사실화!
아아........작가님 너무 매력적이네요.. 검을 곧추세워들고 발로 감옥문을 들고찼다.. 이문장 너무 좋아요.
문장을 즐기는 독자분이라니... 저 또한 문장을 즐기는 독자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 푸하하핫....엑스트라 따위의 정밀 묘사....작가님의 세계관....정말 좋습니다....앞으로 친..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ㅋㅋㅋ
묘사가 부족한 것이 양판소의 특징이라... ㅋㅋ 묘사가 길어질 듯하니 척살하는 상황입니다. 설정에 충실한 주인공이랄까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요~!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 쓰는 게 작가인데 저 상황을 작가일 리가.... 작가 감옥에서 뭔뎈? 재밌네요.
작가의 관대함이랄까요. 아님 직접 창조한 인물을 보고픈 호기심...?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천글읽고왔는데요.. 아 놔.. 빵 터져요..ㅎㅎㅎ
ㅎㅎ 빵 터지셨다니 좋네요~!
이거이거 참신한데요? ㅋㅋㅋ
사실 좀 완결한 지 좀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합니다. 그래도 얼핏 나름 참신했던 거 같아요..!
굿굿굿!!! 잘 일고 다음화로~ 슝!!
어서 옵쇼~! 아니... 어서 갑쇼~!
잘 읽었습니다.
음... 갑자기 댓글과 선작이 늘었는데... 추천이 있었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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