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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ㅋㅋㅋ 나 죽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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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새 댓글이 달렸다고 표시가 안 됐는지... 이제야 봤습니다. ㅎㅎ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 !! 이렇게 재밌는 소설을!! 감사합니다~^^
어라... 갑자기 선작과 댓글이 늘었네요. 추천이라도 들어온 건가...? 아무튼,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또 정주행 시작 합니다.
'또' 정주행 한다는 말씀은 이미 한 번 보셨다는 건데... 영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격 주인공이 작가한테 빡쳐서 죽이고 싶어하는 소서 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스터 키우면서 부지런한 작가님은 처음이야
으잉... 햄스터 기르는 분들은 대체로 게으른가요? ㅎㅎ
생명을 기르는 건 그만큼 자기말고도 신경 쓴다는 거니까요! 그런데도 소설까지 쓴다니까 대단합니다 ㅎ 햄스터는 또 작은게 활동량이 많아서...
아, 그런 뜻이었군요. ㅎㅎ 오줌을 싼 자리에서 누워서 자거나 굴러 대서 환장하겠어요. 최근 들어 어느 정도 교정이 됐습니다만. 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결국 교정에 성공하셨나..햄스터는 진짜 교정하기 힘드신데, 은근 능력자 작가님이셨군요?
조만간 오줌과 관련한 내용도 올리려고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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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