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판타지
머리말 세상을 원망 하면서 살아온 어린 아이의 삶을 책으로 편찬 했다. 다섯살 어린 아이는 이름 모를 무인 한테 무참히 살해 당하는 부모의 죽음 을 보면서 복수 하겠다고 다짐 한다. 어린 아이는 성장해 가면서검의 한이 맺힌다. 강호를 떠돌면서 우연히 도인을 만나 무인의 길을 걷는 얘기다.
펼치기/접기
후원하기
광수LEE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