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으로서 점점 잘나가던 강과장 어느날 갑자기 이계에 떨어지다.
아니 이게 무슨..나는 분명 침대에서 영인이랑 질펀한 섹스 후 자고 있었는데..
"내가 불렀다."
"뭐? 누구? 누구세요?"
"나다 밤꽃향의신"
"아니 어디서 들리는 개소리야. 꿈인가?"
"아 새끼 알아차리는거 겁나 느리네. 니 인생 좆됐다고."
"씨발 누군데 반말에 욕질이야. 너 어딨어 이새끼야! 몇 살이야?"
흔한 작가의 자딸소설/ 업데이트 비정기/ 펑 확률 높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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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다시 밤꽃숲으로 | 20.03.08 | 82 | 1 | 11쪽 |
5 | 4화 용병길드 나스레쉬 지부 +2 | 20.02.21 | 86 | 3 | 11쪽 |
4 | 3화 이계인과의 첫 대면 | 20.02.19 | 104 | 2 | 13쪽 |
3 | 2화 이세계에 첫 발을 딛다. | 20.02.15 | 240 | 1 | 12쪽 |
2 | 1화 밤꽃향의 신 +2 | 20.01.28 | 382 | 8 | 13쪽 |
1 | 프롤로그 +8 | 20.01.28 | 384 | 4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