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무협
완결
매우 바람직한 소재입니다. 건필하세요. 아, 선작도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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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난정님.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작가님 힘내시라고 재밌어요 꾹 누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재밌어요~~~항상 건필하세요^^
검술 배우기엔 너무 늦었지만 오늘은 분기탱천, 팔방풍우라는 단어를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스톰브링어님^-^*
별님, 그거 배우지 마세요! 아직 순수하신 아기별님이신데....팔방풍우는 팔방으로 표창이 기관총처럼 난사하는 무서운 초식이랍니다. 비바람이 팔방향으로 몰아치는 무기 대신 사랑이 그렇데 퍼져나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화난 기분이 하늘을 찌를 정도로 그렇게 기분나쁘게 지내시지도 마시고....ㅎㅎㅎ
읽고나서 댓글 쓰러 내리다가 작가님의 댓글 봤네요. ㅎㅎ 제 글에 댓글도 그렇고 이웃별님에 대한 댓글도 그렇고... 진솔하신 성격인듯 하네요. 따뜻하기도 하고요. ^^ 오늘은 여기까지 잘 읽고 갑니다.
해피드림님 고맙습니다. 변변치 않은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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