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무협
완결
역사 소설이라기보다는 무협의 느낌으로 글을 끌고 가셨네요. 솔직이 진짜 역작인듯 합니다. 그런데 무협지로 읽기에는 문체가 너무 무겁네요. 순수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에요. 대사도 완전 철학적이어서... 글을 진짜 많이 써보신 분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이런 글솜씨로 무협을 쓰기에는 작가님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글입니다. 길만 열린다면 님은 역사 소설을 쓰셔야할 분이네요. 여기서 또 가슴 아픈 작가 한 분을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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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장르문학, 순순문학 이런 경계와 구분을 좋아하지 않아요. 소설은 다 그냥 소설이죠. 사람이 다 사람인것 처럼.....좌우지간 댓글은 퍽 고맙습니다.
건필하세요
응원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도 님의 글을 읽어보겠습니다.
작가님 힘내시라고 재밌어요 꾹 누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재밌어요~~~항상 건필하세요^^
응원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하은연차. 마셔보고 싶어요! 천천히 읽느라 느리지만 너무 멋진 글입니다. 스톰브링어님.
고마워요. 차대접을 못하니 퍽 송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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