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추, 코는 사랑입니다.
- 작가의말
흠...
즐독 하기를 기도합니다!
전 한방에 글이 안 나옵니다.
하루에도 1만 글자는 지우고 다시 씁니다.
고치는 건, 거의 습관이죠.
조금이라도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무리 들여다봐도 안 보이는 게 있는데.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눈이 좋아서, 정말 도움이 됩니다.
방에서,안 나오네... 라는 말을 달고 사는데.부모님이 변비약을... 사주셨네요 ㅎㅎ앗 어제 결국 1편 못 했네요.오늘 2편 써서 채워야 합니다.자신의 한계를 도전하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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