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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인공이 1.7동생의 오빠라고 인터뷰를한점<<이부분에서 이미 주인공은 유명인일텐데...아무도못알아보네요?
아직 미성년자인 주인공이 '학교'에 가지 않고 헌터들의 상점에 들어와 대량의 물건을 처리했다<<보통 사람들이라면 어디서 구했냐/어떻게 구했냐 는 질문(추궁)이 먼저지 않을까요?
또 이런 대량의 물건을 처리한 주변인들의 반응...이..유치... 너무하네요ㅠㅠ
천재라고는 하지만 헌터아이템 시세가를 알고있다..?<<회귀한 주인공도 아닌 그저 '똑똑한 천재'라고 하기엔 조금 오바인듯해요 너무 경험이 풍부한데요? 오히려 '어린아이'다운점을 강조해서 스스로의 물건을 만들고 이정도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주인공이 19일간 밖에서 연락도 없었는데 부모님의 반응이 좀;;
마지막으로 흑묘와의 관계.
너무 남남인상황어서 중간과정없이 그저 '은혜'라는 이유만으로 계속 나오네요...고양이와 계속 만났었다면 좀 친밀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계속 문장과 문장사이가 딱딱 끊어지는 느낌이예요 서로 이어지지않고 그냥 상황을 서술하는식이여서 집중하는데 너무 불편하네요..;;
언제나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저는 이만 다음편을 보러가요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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