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는 순서입니다! 후원 랭킹 아니에요.
보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용기 얻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1.n8217_walkinglive
2.은탱쓰
3.kbs0601
4.kjyui (역대급)
5.비밀변기님
6.도야도님
7.5uya(^^!!!!!)(^^!)
8.dddsedds
9.zeusahn8
10.똥퐈리
11.hskelly(^^!)
12.명욱님(^^!)
13.강선님(^^!!!!)
14.별헤는주얌님(^^!)
15.弓[궁](^^!!!)
16.geochaos(^^!)
17.onlykim2(^^!)
18.깜바
19.matsu
20.잠마님 (^^!)
21.rarucard(^^!)
22.비공개님 (^^!)
23.cris1(^^!)
24.생명나무실과님(^^!)
25.파이만(^^!)
26.칠성(^^!!!!!) (!!!)
27최정산(역대급)!!
28 gologoko00(^^!)
29 ksmpong73
30 jkj899
31 jis9590(^^!)
32 n4822_pipi618
33...
34...
35...
심각하게 부족한 고블린 게이트에서부터 믿고 봐주셨던 묵월화님과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봐주시고. 오타 알려주시고. 매일 찾아와 주시고. 댓글 항상 남겨주시고. 따가운 충고들 남겨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이 이렇게 많은 분이 찾아봐 주시고 컨택까지 받을 수 있었던 건 독자님 덕분입니다.
제가 글을 써나갈 수 있는 것도 독자님 덕분이겠죠.
이 글은 제 고집을 꺾지 못한 글이며 첫 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독자님에게 약속드릴 수 있는 건 연중 없이 끝까지 간다는 것과 성실 연재 한다는 것뿐입니다.
장르 소설에 맞지 않을 수도 있어 독자님께 미안한 글이기도 합니다.
다음 작은 재밌지만, 참신하면서도 시장에 맞는 글로 꼭 찾아올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작을 잘 마무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는 준비한 메인 스토리를 모두 잇는 겁니다.
최소 200화는 넘을 겁니다. 제 목표는 300화지만, 200에서 300사이 어디가 종착지인지는 모릅니다.
독자 수에 종착지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저 끝까지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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