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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투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선독점 회귀투왕

유료 완결

글
시영
작품등록일 :
2021.09.18 16:00
최근연재일 :
2022.04.02 16:00
연재수 :
186 회
조회수 :
1,182,580
추천수 :
19,915
글자수 :
96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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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백씨세가로 돌아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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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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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1

  • 작성자
    Lv.44 n9******..
    작성일
    21.10.20 18:18
    No. 31

    작가님은 이글을 쓰면서 이상하단 생각을 안했나요?
    이게 뭡니까..ㅇ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3 악지유
    작성일
    21.10.21 05:05
    No. 32

    저따위 하류배가 애비라니...ㅉㅉㅉ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3 매니아001
    작성일
    21.10.22 01:15
    No. 33

    개떡같은 전개넹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3 방황한다
    작성일
    21.10.24 15:17
    No. 34

    하차각 ㄷ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9 프릴프리
    작성일
    21.10.25 22:37
    No. 35

    주인공이 뭐 어쩌려는건지는 알겠는데 공감이 좀 힘든 길을 가네요.. 일반적이진 않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n3******..
    작성일
    21.10.26 12:18
    No. 36

    오대세가가 되고 싶은데 천재를 죽여?ㅋㅋㅋㅋ재밌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1 하얀늑댓
    작성일
    21.10.27 03:49
    No. 37

    뭔 생각으로 쓴겨 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2 웃긴아이
    작성일
    21.10.29 14:38
    No. 38

    ㅆㄹㄱ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앨런
    작성일
    21.10.30 02:58
    No. 39

    뭐야? 이게...ㅡㅡ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탈퇴계정)
    작성일
    21.10.30 11:48
    No. 40

    케릭터 성격에 따른 행동이나 대화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일관적이지 않고 인과관계를 전혀 풀지 못하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2 칠다성
    작성일
    21.11.05 15:24
    No. 41

    주인공이 이상한게 아니라 작가가 이상한거라구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21.11.07 05:04
    No. 42

    1.겨우 50명 남짓인 무인들과 아무리 천재라지만 어린애에게도 약점이 간파당하는 가전무공 가지고 대 세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걸 꿈꿀 수 있다는 망상자체가 어이가 없고

    2.적어도 대 세가들의 말석이라도 비집고 들어가려면 후계자가 본인보다 훨씬 고강한 수준의 무인이어야 하는건 당연한데도
    서자라는 이유로 가전 무공 약점을 어린나이에 알아보는 천재를 홀대하고 죽이는걸 방관하면서 무슨 세가 발전을 꿈꾸는 건지
    어이가 없을 따름

    3.주인공도 마찬가지인게 주인공 도움 없이는 본가가 대 세가로 도약하는건 꿈도 못꿀 처지인데
    죽임당할뻔한 원한을 가지고 굳이 되돌아가서 도와주니 마니 기만하면서 고구마를 유발할 이유가 없음
    차라리 부친은 유폐시키고 반대세력 다 때려죽인 다음 물적 기반 가지고 자질있는 애들 모아서 자기가 보완한 가전 무공으로 밑에서 부터 성장시키는게 늦는것 같아도 실제로는 훨씬 가문 키우는게 손쉽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tm******
    작성일
    21.11.07 07:25
    No. 43

    뭐지? 이 병신인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백마256
    작성일
    21.11.07 13:11
    No. 44

    하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글발작
    작성일
    21.11.09 21:15
    No. 45

    하차요
    작가님이 술먹고 글을 쓰신거같은데
    그럴거면 주인공한테 초절정이라는 수준의 경지를 주면 안됐구요
    주인공이 자기를 암살할려고 했던 사람 모두 죽이기로 했다는걸
    저희 독자들에게 알리면 안됐구요
    세가가 오대세가에 다되갈때 불필요없는 사람 모두 죽이고 세가를 차지하겠다고 했는데 지금처럼 세가를 오대세가에 올라가도록 돕는건
    세가를 차지하고 해도 되는거아님?? 왜 일을 2배로 꼬아서 하는거임?
    읽는 독자로서 이해할수가 없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21.11.10 13:56
    No. 46

    작가분 설정이 말이되려면
    적어도 주인공 선대들이 갖은 노력끝에 대 세가들의 턱밑까지는 기반을 마련한 상태라
    주인공이 다 부수고 새로 쌓아올리기엔 현실적으로 시간상 불가능한 정도로 세가 규모가 큰 경우나 개연성이 있음

    이런 경우엔 작가분 설정대로 다시 세가 밑에 들어가서 타 세력 무너트리며 세가내에서 인정을 받고 명성을 쌓은 후
    결정적일때 수뇌부 몰살시키는게 개연성이 충분하지

    그런데 현재 주인공의 애비는 망상증 환자임
    대 세가들의 무력이 이 소설 배경에서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십명 규모는 아닐것임
    그런데 겨우 50명으로 5대세가 운운을 하는 자체가 개그고
    이런 상황이라면 굳이 되돌아가서 가면쓰고 세가 키울게 아니라
    바로 수뇌부 박살내고 장악한다음 쌓아올리는게 개연성이 있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6봉
    작성일
    21.11.10 20:29
    No. 47

    작가가 솔직히 조금이라도 생각이란걸 했다면 얼마나 말도안되는 글인지 알텐데..
    묵묵히 밀고나가는건 고집인가? 이제와서 못무른다는 아집인가?
    그것도 아니면, '아몰랑!' 인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SHLSTAR
    작성일
    21.11.12 02:10
    No. 48

    작가가 그냥 병신짓하네 다른댓 안봐도 알겠다 수준떨어지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kasa12
    작성일
    21.11.12 08:11
    No. 49

    ㅋㅋ 다른 인기 없는 어떤 작가 댓글에 ㅈ나 재미없는데 칭찬한가득이길래 알바천국이네 하면서 좀 깠더니 바로 댓삭하고 차단박던데 여긴 욕이 너무 많아서 알바랑 지인으로 커버가 안되네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파란ㅎㅏ늘
    작성일
    21.11.13 16:24
    No. 50

    본문) 없지 않았습니까? -> 없었지 않습니까?
    (문맥이 조금 이상한듯해서 수정해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g5******..
    작성일
    24.05.12 14:31
    No. 51

    ???? 머야 이 내용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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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00 G 8장. 십이신룡(十二新龍) (1) +13 21.10.08 554 320 12쪽
28 100 G 7장. 녹가장 (2) +17 21.10.07 570 308 12쪽
27 100 G 7장. 녹가장 (1) +11 21.10.06 599 31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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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REE 6장. 보물과 혈교 (3) +18 21.10.03 19,338 313 11쪽
23 FREE 6장. 보물과 혈교 (2) +8 21.10.02 20,066 308 11쪽
22 FREE 6장. 보물과 혈교 (1) +9 21.10.01 21,385 318 14쪽
21 FREE 5장. 형문채 (3) +7 21.09.30 20,494 332 11쪽
20 FREE 5장. 형문채 (2) +9 21.09.29 20,188 34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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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4장. 호북상회 (3) +11 21.09.26 22,469 359 11쪽
16 FREE 4장. 호북상회 (2) +19 21.09.26 22,872 352 12쪽
15 FREE 4장. 호북상회 (1) +13 21.09.25 24,431 34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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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REE 3장. 백씨세가로 돌아오다 (3) +14 21.09.24 25,892 393 12쪽
» FREE 3장. 백씨세가로 돌아오다 (2) +51 21.09.24 27,039 376 12쪽
11 FREE 3장. 백씨세가로 돌아오다 (1) +20 21.09.23 28,410 41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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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REE 2장. 다시 마주한 기연 (2) +13 21.09.21 30,141 45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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