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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겨우 50명 남짓인 무인들과 아무리 천재라지만 어린애에게도 약점이 간파당하는 가전무공 가지고 대 세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걸 꿈꿀 수 있다는 망상자체가 어이가 없고
2.적어도 대 세가들의 말석이라도 비집고 들어가려면 후계자가 본인보다 훨씬 고강한 수준의 무인이어야 하는건 당연한데도
서자라는 이유로 가전 무공 약점을 어린나이에 알아보는 천재를 홀대하고 죽이는걸 방관하면서 무슨 세가 발전을 꿈꾸는 건지
어이가 없을 따름
3.주인공도 마찬가지인게 주인공 도움 없이는 본가가 대 세가로 도약하는건 꿈도 못꿀 처지인데
죽임당할뻔한 원한을 가지고 굳이 되돌아가서 도와주니 마니 기만하면서 고구마를 유발할 이유가 없음
차라리 부친은 유폐시키고 반대세력 다 때려죽인 다음 물적 기반 가지고 자질있는 애들 모아서 자기가 보완한 가전 무공으로 밑에서 부터 성장시키는게 늦는것 같아도 실제로는 훨씬 가문 키우는게 손쉽지
작가분 설정이 말이되려면
적어도 주인공 선대들이 갖은 노력끝에 대 세가들의 턱밑까지는 기반을 마련한 상태라
주인공이 다 부수고 새로 쌓아올리기엔 현실적으로 시간상 불가능한 정도로 세가 규모가 큰 경우나 개연성이 있음
이런 경우엔 작가분 설정대로 다시 세가 밑에 들어가서 타 세력 무너트리며 세가내에서 인정을 받고 명성을 쌓은 후
결정적일때 수뇌부 몰살시키는게 개연성이 충분하지
그런데 현재 주인공의 애비는 망상증 환자임
대 세가들의 무력이 이 소설 배경에서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십명 규모는 아닐것임
그런데 겨우 50명으로 5대세가 운운을 하는 자체가 개그고
이런 상황이라면 굳이 되돌아가서 가면쓰고 세가 키울게 아니라
바로 수뇌부 박살내고 장악한다음 쌓아올리는게 개연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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