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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자존심은 살렸으면.... 잘 보고 갑니다.
찬성: 4 | 반대: 2
건필입니다
찬성: 2 | 반대: 1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엿같은 놈이네.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어처구니 없네요 이런식으로 남궁의 소가주와 엮이는건 고구마인데... 정파란 놈이 미안하다 한마디로 끝나고 통성명도 본인 맘대로고 정파도 결국 무력이 뒷받침되니까 시간방이 하늘을 찌르네요 이런전개는 원치않았는데 급 흥미가 떨어지네요
찬성: 4 | 반대: 1
거지같은 전개군 명색이 주인공인데 지맘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으니
찬성: 7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2
무공이 8단계에 오르면 현경에 드는지?
찬성: 0 | 반대: 0
주인공 매력이 훅 떨어지네요
찬성: 2 | 반대: 0
억지스럽다 숨어서 혈교를 살피고 있는데 고수정도 되는 놈이 관련있다고 칼부터 들이밀다니
아니라고 했잖아 이새끼야 너 혼자싸워 이런식으로 사실적으로 뭔 살만큼 살다 디졌다가 돌아온 새끼가 저런식으로 행동한데요
글에서 힘좀 빼자고요 처절하지도 않은데 힘은 왜 이렇게 주시는지요
찬성: 1 | 반대: 0
ㄹㅇ 갑자기 주인공 하는짓에 흥미 확 떨어지네 회귀해서 세가 조진다는 새끼가 한대 처맞았으면 속으로라도 대가리 깨부순다는 생각해야되는거 아닌가?
어수선하네 필력
이 소설은 댓글 보는 재미로 보는거지 소설은 데충 슥슥 봐도 알아들을수 있을정도로 개판임 읽을 맛이 있어야되는데 뇌가 우동사리인지 자기만족인건지 어휴
진짜.. 엉망이네. 하나 둘 그러려니 했더니. 느닷없이 칼을 휘두르며, 사마외도와 연관있냐니. 혈교와 같이 있던 것도 아닌데.
와 갑자기. 낭궁이랑 보물창고 같이 가는데. 혼자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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