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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이 크시네;;
찬성: 0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
실제 귀족들은 더 심했지 ㅋㅋㅋㅋㅋ 난 로마 귀족들이 많은 음식을 즐기겠다고 씹기만 하고 삼키지 않았다는 말 듣고 충격먹음
찬성: 2 | 반대: 0
가신들 앞에서 마누라 싸대기 올린 스토리는 가당치도 않는다.
찬성: 6 | 반대: 1
ㅋㅋㅋㅋ
중세 부인의 처가가 본인보다 높지 않으면 저렇게 이용당하기 쉽죠. 대공부인이 왕족이란 언급이 없으니 오히려 영향력 적은 부인일 확률이 높고 그럼 도구 취급 당할 수 있습니다. 중세의 매운 맛이란 거죠
대공.. 옳게 된 인물이다.
이집 싸대기 잘하네요
찬성: 1 | 반대: 0
윤돼랑 너무 비교되네!!
재벌가 회장이랑, 능력 있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큰 그늘도 있는 팀장급의 만남? 어디서 많이 본 구도라 친숙 꾸르쟘
대공은 '대'자를 붙여도 좋을 사람이다.
나갔따. -> 나갔다.
데릭: 거절하기에는 너무 커다란 판돈이었다...
너무 잘쓴다.... 와우
싸다귀와 연이 많은 가문
겸허히 용서하다??? 위와 같은 말이 과연 있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귀족가의 품위(싸닥)
건필입니다
나갔따 -> 나갔다
삼성을 꿈꾸는 마법사에게 그 무엇보다 거부할수 없는 유혹이었다. 군주는 그의 야망을 읽고 미끼를 던졌고 쟁취하였다. 오직 딸을 위하여
마법사의 능력발현에 있어 가문이 절대적인 이유가 이걸까요? 2성급 마법서 구하려다 맞아죽은 할배 스승. 수백 닢 금화 값의 마법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귀공저의 도서관. 씁쓸한 대비네요.
귀족들만 상급마법을 쓰는 세상이면 혁명은 상상도 못하겠네.. 평민중에 천재 한두명 나온다고 될 세상이 아니네
뭐지.... 갑자기 유치해지네..
찬성: 1 | 반대: 1
나갔따
필요 없다 실리를 취한다 그게 대공이지
왜 다 싸대기부터 치고 얘기하는 거지
음... 이번화는 쫌 그렇네요 뭐가 잘못됐다고 콕 집어서 말은 못 하겠는데 뭔가 어색하고 거슬림
부인의 권위를 크게 훼손 하긴 함 대신 상당수가 평민 출신일 가신들에게 큰 신임을 얻음 좋은 남편은 아닐 지라도 잘못된 판단은 아니라고 생각함
대공은 근엄한척은 하는데 자식들은 대공 앞에서 책상이나 쾅쾅치고 막내딸 족치는 걸로 다투고 있고 대공은 명예가 목숨같은 시대에 하인들 앞애서 부인 싸다구나 때리고 있고...분조장도 아니고 오지명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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