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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이 크시네;;
찬성: 0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
실제 귀족들은 더 심했지 ㅋㅋㅋㅋㅋ 난 로마 귀족들이 많은 음식을 즐기겠다고 씹기만 하고 삼키지 않았다는 말 듣고 충격먹음
가신들 앞에서 마누라 싸대기 올린 스토리는 가당치도 않는다.
찬성: 5 | 반대: 0
ㅋㅋㅋㅋ
중세 부인의 처가가 본인보다 높지 않으면 저렇게 이용당하기 쉽죠. 대공부인이 왕족이란 언급이 없으니 오히려 영향력 적은 부인일 확률이 높고 그럼 도구 취급 당할 수 있습니다. 중세의 매운 맛이란 거죠
대공.. 옳게 된 인물이다.
이집 싸대기 잘하네요
찬성: 1 | 반대: 0
윤돼랑 너무 비교되네!!
재벌가 회장이랑, 능력 있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큰 그늘도 있는 팀장급의 만남? 어디서 많이 본 구도라 친숙 꾸르쟘
대공은 '대'자를 붙여도 좋을 사람이다.
나갔따. -> 나갔다.
데릭: 거절하기에는 너무 커다란 판돈이었다...
너무 잘쓴다.... 와우
싸다귀와 연이 많은 가문
겸허히 용서하다??? 위와 같은 말이 과연 있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귀족가의 품위(싸닥)
건필입니다
나갔따 -> 나갔다
삼성을 꿈꾸는 마법사에게 그 무엇보다 거부할수 없는 유혹이었다. 군주는 그의 야망을 읽고 미끼를 던졌고 쟁취하였다. 오직 딸을 위하여
마법사의 능력발현에 있어 가문이 절대적인 이유가 이걸까요? 2성급 마법서 구하려다 맞아죽은 할배 스승. 수백 닢 금화 값의 마법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귀공저의 도서관. 씁쓸한 대비네요.
귀족들만 상급마법을 쓰는 세상이면 혁명은 상상도 못하겠네.. 평민중에 천재 한두명 나온다고 될 세상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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