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재밌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대공이 대공인 이유...

찬성: 150 | 반대: 3

이야 역시 대공님이야 통이 크시네

찬성: 20 | 반대: 0

데릭이 가르치기 전까지 명망 높은 마법사들 심지어 대공의 동생조차도 1성급마법은커녕 마력 발현도 못 시킨 애 보고 언젠가 다 할거다 ㅋㅋㅋ

찬성: 67 | 반대: 0

판타지는... 대공이... 코인이다... 메모메모

찬성: 10 | 반대: 0

인질이 센데....
그리고 떠나면서 디엘라 원망은 안 받아도 되겠군요.
엄마가...ㅎ

찬성: 3 | 반대: 0

데릴사위 각?

찬성: 1 | 반대: 1

압도적인 설득력

찬성: 2 | 반대: 0

진짜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완전히 다른 시대에 저런 사람은 진짜 대단한 인물입니다.

찬성: 6 | 반대: 0

엄마 마음도 이해는 가지. 흠집 하나도 죽어라 물어뜯는 귀족들만의 리그에서 흙먼지 나는 데릭의 방식은 언젠가 티가 날테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구도 이루지 못한 딸의 마력발생과 1성급마법 습득을 이루게 해준 천재를 평민이란 이유로 내리깔면 안되지. 지금까지 엄마가 보여준 모습을 보면 딸의 문제를 크게 받아들이지 않고 언젠가 되겠지란 마음으로 보고 있었나 보네. 그리고 대공이 진짜 큰 인물이다.

찬성: 135 | 반대: 1

원하는 걸 주면! 머무를 밖에!

찬성: 1 | 반대: 0

거래는 서로가 원하는 걸 바꾸는 게 맞죠

찬성: 1 | 반대: 0

용서하게 -> 아닙니다 하면 용서 안한다는 말인거 아닌가요? 괜찮습니다 정도가 맞지 않을지..

찬성: 1 | 반대: 5

3성급 마법서가 수백닢이라. 푼돈맞네요.

찬성: 0 | 반대: 0

대공은 부인이 그럴거라는거 알면서 뒤늦게 내려가서는 본인만 개념찬척하네.
고용인 입장에서는 애초에 난이도 높은 일에 끌려와서 대공과 담판을 내고서 실적을 어마무시하게 내고 있는데 그럼 주변을 신경 안쓰게 깔끔하게 정리라도 해주던가 이건 뭐.

찬성: 11 | 반대: 18

ㄴ 일부러 그런걸 수도 ㅇㅇ 스승으로 모실려는데 한번 기 안 잡으면 계속 저럴터니

찬성: 2 | 반대: 0

사위사랑은 공작처럼

찬성: 0 | 반대: 0

ㅇㅇ 판을 짠 게 맞는 듯. 와이프 싸대기도 날렸는데 대공성의 그 누가 평민이라고 장난질 칠 수 있겠음?

찬성: 7 | 반대: 0

따귀 맞으면서 아 그냥 총 함 만들어 봐 하고 있었을지도

찬성: 0 | 반대: 0

@3028 개념찬 척 한 게 아니라 개념찬 게 맞아요... 이 세계관 시대상 미리엘라의 반응이 올바른 반응이고 대공이 따로 불러서 이뻐한다고 미리엘라가 괴롭히는 걸 멈출까요? 오히료 미리엘라가 행동하게 놔두고 거기에 확실하게 선을 긋는 걸 보여주는 게 더 효과적이겠죠...이번화처럼.

찬성: 47 | 반대: 2

귀족 윤리를 왜 현대의 기준에 판단하려고 하는지. 미리엘라는 당연한 반응인거고 대공은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것 뿐임. 와이프 입장에서는 싸대기 맞은 게 참 황당할 듯.

찬성: 79 | 반대: 1

?난 저 귀족윤리가 맞다는 댓들이 이해가 안감
그 귀족문화가 맞아서 현실에선 왕과 귀족들의 목을 단두대로 자른건가?
당연한건 없음
수틀리면 모가지 커팅될수 있단것도 알아야지

찬성: 0 | 반대: 7

아 모르겠고 귀족들 다 단두대로 보냈으면 좋겠다
혁명이다 야핫
이런거 없나?

찬성: 1 | 반대: 6

특정 강자의 일신의 무력이 조직된 군대 전체를 초월할 수 있는데 그 무력이 혈통에서 나오는 세계에서 귀족 모가지 자르고 혁명은 솔직히 말하면 헛소리임 ㅋㅋ

찬성: 42 | 반대: 1

3성 마법 못참지 ㄹㅇㅋㅋ

찬성: 0 | 반대: 0

퍼포먼스구만

찬성: 0 | 반대: 0

디엘라의 앞까지 달려나갔따
투명드래곤이 울부짖어따

찬성: 0 | 반대: 0

너무재밌어 제발연참

찬성: 0 | 반대: 0

이게 거래다

찬성: 1 | 반대: 0

전화 고구마였다가 바로 이번화에서 따귀 사이다...!! 편안~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