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구사의 서재입니다.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구사(龜沙)
작품등록일 :
2018.06.18 11:41
최근연재일 :
2019.11.07 19:31
연재수 :
370 회
조회수 :
5,335,353
추천수 :
148,284
글자수 :
2,072,028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소신, 신념 그리고 원칙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18.07.19 09:45
조회
47,411
추천
1,083
글자
11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3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8.07.19 12:00
    No. 31

    충분히 소문 잘못날만한 일이기는 한데... 대체 두창 특효약이라곤 아무도 이야기 한하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5 이름못정함
    작성일
    18.07.19 12:18
    No. 32

    음. 작가님이 조선 개혁에 대한 확고한 방안과 생각이 있으신진 모르겠는데 전작과 개혁이 완전히 똑같은게 늘 아쉬워요. 두창치료랑 신문, 대동법, 부민고소법 폐지, 은행설치, 상공업 중용, 서얼허통, 조선의 부국강병(명나라에서 벗어남)만 하면 바로 끝나버리니 항상 끝이 아쉽죠. 늘 작가님의 표현력에 감탄하면서 읽지만 두번째작품을 읽으면 그 감동과 재미가 덜합니다. 내용이 똑같기 때문이죠.

    이번작품에서는 부디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9 pk18
    작성일
    18.07.19 12:23
    No. 33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8.07.19 12:33
    No. 34
  • 작성자
    Lv.81 크루소
    작성일
    18.07.19 12:38
    No. 35

    내일 웬만한 놈들은 다 죽겠군~~ㅉㅉ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GTX야옹이
    작성일
    18.07.19 13:17
    No. 36

    피, 땀 그리고 눈물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ph******..
    작성일
    18.07.19 13:38
    No. 37

    잘봤습니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18.07.19 14:00
    No. 38

    구사 작가의 주인공으로 연선군 선조가 너오길 기대한다 부마 신익성에 나온 그 선조는 정치 100지력 110 정도. 되는 괴물인데 그런 인물로 정치색 강한 소설 써주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rain1024
    작성일
    18.07.19 14:39
    No. 39

    민휘는 남아있어 뒈지고 싶으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백발마인
    작성일
    18.07.19 14:49
    No. 4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명산인
    작성일
    18.07.19 16:18
    No. 41

    피가 내를 이뤘다니. 심하네. 이빨을 다 뽑아야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8.07.19 17:02
    No. 42

    아 다 죽여 버리고 싶네.
    무슨 바늘로 찌른게 피가 내를 이룬데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강승환지존
    작성일
    18.07.19 18:11
    No. 43

    주인공이랑 부인이랑 로맨스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애는 대체 언제만드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꿈보따리
    작성일
    18.07.19 18:16
    No. 44

    재밌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필살오랑
    작성일
    18.07.19 20:01
    No. 45

    옛날 임금은 대통령보다도 힘든자리였구나... 중신들이 사사건건 간섭에다.. 참견이니...지들은 더하면서..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7 필살오랑
    작성일
    18.07.19 20:05
    No. 46

    윗글이 허구라는걸 알겠는데.. 만일 실로 현실이 저랬다면 무오사화 갑자사화가 이해가 된다..깡그리 죽이고 싶겠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6 하늘아래구
    작성일
    18.07.19 20:16
    No. 47

    슬슬 짜증이날려고 합니다 어째야 할까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7 크로아체르
    작성일
    18.07.19 21:52
    No. 48

    예전에 쓰신글보다 짧은거 같노ㅜㅜ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柔人
    작성일
    18.07.19 22:37
    No. 49

    피바람이 불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layanee
    작성일
    18.07.19 23:43
    No. 50

    즉 소문확인이 진실확인이 되는거군요. 물론 저시대에 바늘로 찌른거 자체는 논란거리가 될수도 있으나 학대라고 할만큼 반복적이지도 않고 일회성이었을텐데...
    혹시 우두 안걸렸다고 계속 찔러댔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골든라이터
    작성일
    18.07.20 00:04
    No. 51

    사실 주인공이 한 일이니깐 민휘가 연산군에 말하고 욕을 먹지, 다른 양반이 저런 일을 했는데 민휘가 죽음을 무릅쓰고 연산군 앞에서 말했으면 역사에 길이 남을 청백리로 전해질겁니다.
    두창도 여라 가지가 있는데, 주인공이 천화 두창이 아니라 다른 두창을 채취했으면, 그 결과가 무시무시할거죠.
    이것만은 조금 성급했던 것 같습니다.
    역사에서 인간이 최초로 우두를 접종할 때도 소의 우두를 직접 접종한 것이 아닐겁니다.
    먼저 비교적 강한 소의 두창을 다른 소에 전염시켜 보다 약해지게 하고, 다시 그 두창을 또 다른 소에 감염시키면서 순화시키는 단계가 있어야 하겠죠.
    그렇게 몇 년동안 여러 차례의 접종을 거쳐 인간에 써도 좋을 정도로 약한 우두를 만들어야 인간에 접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학 전문이 아닌만큼 장담은 못하지만.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49 호롱이
    작성일
    18.07.20 02:28
    No. 52

    유교탈레반들은 싸그리 죽이는게 아니라 싸그리 잡아다 광산 노역형에 쳐해야 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야잇
    작성일
    18.07.20 04:44
    No. 53

    연산군이 폭발안하면 그게 이상하겟어요. 조선시대 임금들 진짜 3d...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5 야잇
    작성일
    18.07.20 04:45
    No. 54

    그리고 표지 진짜 넘예쁨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8.07.20 05:30
    No. 55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8.07.20 13:13
    No. 56

    애초에 예방접종 할 때에 의료행위라고 분명히 밝히고 행했는데 침을 맞은거 가지고 피가 내를 이루니 뭐니 하는 소문이 퍼진것도 이해가 안가고 소문만 수집한주제에 증거라고 들이대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그냥 신하와 왕간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한 에피소드로 보이네요 의원들이 침놓는걸 태어나 첨 보는 사람들만 있는것도 아닐텐데 저런 흉흉한 소문이 퍼질 이유가.. 무슨 바늘로 난도질을 했다면 모르겠지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18.07.20 15:16
    No. 57

    주인공 비중이 점점 줄어 이젠 거의 40%미만에 근접하네요..
    더가면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일듯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3 가성비EX
    작성일
    18.07.20 17:26
    No. 58

    골든라이트//현실을 모르는 골수 중화사상 사대주의자 조광조가 개혁가라고 칭송받는게 헬조선이니 민휘같은 간신이 청백리로 남을 수도 있겠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골든라이터
    작성일
    18.07.20 17:31
    No. 59

    의학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자가 의료행위라면서 침을 들어 병도 없는 자들을 찔렀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어느 왕조든지 충분히 학대라고 의심을 살 행위입니다.

    작가도 설명을 했지만, 그런 행위가 세인의 이해를 못 받을 행위이기는 합니다.

    유럽에서 처음 우두 접종을 시험한 의사는 처음에 한 남자애에게 접종을 해 봤습니다. 물론 한 번에 수십 명이 아니라 단 한 명이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굉장한 명성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위 자체가 인간을 가지고 생체시험을 한 행위라고 비난하는 목소리도 수백 년간 잦지 않았습니다. 뛰어난 의사들이 그런 비난을 하는 겁니다.

    참고로 현대에서라면 아무리 효과가 검증된 약품이라도 임상 시험을 거치지 않고 시장에 직접 팔면 불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33 가성비EX
    작성일
    18.07.20 18:17
    No. 60

    어이쿠.
    양반 사대부들이 머슴들 게으르다고 멍석말이하는건 학대가 아닌거고.
    주인공이 침으로 한번 살짝 찌른건 학대로군요.
    제가 머슴이라면 누구를 주인으로 삼고 싶을지는 너무나도 명백해보이는데 말이죠.

    찬성: 3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172 100 G 진성이 너가 다 족쳐줘! +22 19.01.30 5,672 290 15쪽
171 100 G 동복견형, 자수하면 참작 가능한 부분? +31 19.01.29 5,577 280 13쪽
170 100 G 귀국을 하긴 했는데 +18 19.01.28 5,566 310 17쪽
169 100 G 사람이 사람 살리겠다는데 무슨 이유가 있어? +16 19.01.25 5,448 263 13쪽
168 100 G 철저한 준비성이 신의를 만든다 +38 19.01.24 5,408 250 12쪽
167 100 G 동작 그만, 내가 핫바지로 보이냐? +24 19.01.24 5,406 294 15쪽
166 100 G 띠링! 퀘스트 발동! +35 19.01.23 5,416 318 13쪽
165 100 G 드디어 만난 오키나와 임금 +14 19.01.22 5,457 296 12쪽
164 100 G 내 마음대로 항해일지 +24 19.01.21 5,575 314 12쪽
163 100 G 고주망태 된 날의 이상한 결혼식 +25 19.01.18 5,671 296 13쪽
162 100 G 대사성을 후임자로 추천합니다. +21 19.01.17 5,673 308 13쪽
161 100 G 대사성아! 이덕이 용서하겠다구, 내가 용서한다구! +30 19.01.16 5,742 327 13쪽
160 100 G 이게 무슨 딜레마라고, 난 무조건 너 +58 19.01.15 5,811 374 13쪽
159 100 G <특종> 녹수코인 떡락 +31 19.01.14 5,804 341 14쪽
158 100 G 내 인생 걸고 두 모자 살리기 콜? +29 19.01.11 5,738 323 13쪽
157 100 G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사람 +15 19.01.10 5,690 299 13쪽
156 100 G 이것은 형사의, 아니 대사헌의 직감 +34 19.01.09 5,725 319 15쪽
155 100 G 아이들은 뛰어 놀아야지 +41 19.01.08 5,827 303 12쪽
154 100 G 여자의 질투심 +31 19.01.07 6,066 318 13쪽
153 100 G 조광조도 피해갈 수 없는 굴곽탕 +37 19.01.04 6,043 371 13쪽
152 100 G 정말 가고 싶어서 가는 거임 +47 19.01.03 6,022 326 13쪽
151 100 G 곽탕효과 : 엄한 데 튀어버린 불똥 +27 19.01.02 6,106 323 13쪽
150 100 G 오늘은 내가 요리사 +25 19.01.01 6,112 303 14쪽
149 100 G 낯설다, 아버지라는 용어 +24 18.12.31 6,096 291 12쪽
148 100 G 뭐, 우리도 소국 말고 대국이나 하죠? +40 18.12.28 6,210 327 13쪽
147 100 G 이 망명 신청 난 찬성 +18 18.12.27 6,136 334 13쪽
146 100 G 누가 대군은 꿀 빤다고 했어? +26 18.12.26 6,133 307 13쪽
145 100 G 주모 여기 제자 한 명 추가 +36 18.12.21 6,199 300 12쪽
144 100 G 대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39 18.12.20 6,406 320 13쪽
143 100 G 비누 판매 시작이다! +29 18.12.19 6,352 346 14쪽
142 100 G 앞으로 사부로 모시겠습니다, 싸부. +41 18.12.18 6,176 366 15쪽
141 100 G 중2병의 호기심 feat. 반석평 +41 18.12.17 6,261 338 13쪽
140 100 G 진성이 너가 대신 혼내줘잉 +29 18.12.14 6,315 349 12쪽
139 100 G 만백성이 앎을 공부하는 세상 +28 18.12.13 6,167 335 13쪽
138 100 G 중2병 유생의 유소 +23 18.12.12 6,101 342 12쪽
137 100 G 형벌을 남용하다 +26 18.12.11 6,144 314 12쪽
136 100 G 암행어사 출도했으니까 맞고 시작하자 +21 18.12.10 6,207 307 12쪽
135 100 G 암행어사 출도 직전 발연기 +16 18.12.07 6,162 321 12쪽
134 100 G 대사헌 대감 출장 나가신다! +20 18.12.06 6,342 302 11쪽
133 100 G 사건 발생! 사건 발생! +20 18.12.05 6,471 341 13쪽
132 100 G 영업 뛰는 대사헌 대감 +39 18.12.04 6,551 352 13쪽
131 100 G 응, 너네 다 퇴학 +32 18.12.04 6,681 365 12쪽
130 100 G 사람 봐가면서 장사하는 것들이 무슨 유생이라고 +29 18.12.03 6,592 369 13쪽
129 100 G 건들지 말아야 할 것 +23 18.12.03 6,566 322 12쪽
128 100 G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38 18.11.30 6,654 332 13쪽
127 100 G 숟가락으로 떠먹여주기 +22 18.11.29 6,693 327 13쪽
126 100 G 형제의 꿍꿍이 +44 18.11.27 6,869 399 14쪽
125 100 G 김진족과 민위 feat. 김극균, 민필상 +21 18.11.26 6,841 355 15쪽
124 100 G 역지사지의 참뜻 +36 18.11.23 6,926 444 13쪽
123 100 G 그냥 좀 맞자 진조야! +16 18.11.22 6,932 394 12쪽
122 100 G 대사헌이라 바쁘다 바뻐 +25 18.11.21 6,987 354 13쪽
121 100 G 왕의 남자 +33 18.11.20 7,111 378 13쪽
120 100 G 밥값하러 가즈아! +23 18.11.19 7,162 328 12쪽
119 100 G 첫 출근(수정) +61 18.11.16 7,288 393 12쪽
118 100 G 대사헌으로 살어리랏다 +38 18.11.15 7,361 418 13쪽
117 100 G 너, 내 동료가 돼라 +47 18.11.14 7,405 436 14쪽
116 100 G 제 발로 경연에 나가는 임금 +42 18.11.13 7,535 440 13쪽
115 100 G 정해진 대답 들려주기 +28 18.11.12 7,578 434 12쪽
114 100 G 주상전하 납신다! +55 18.11.09 7,731 481 13쪽
113 100 G 눈물이 차올라서 +59 18.11.08 7,654 505 12쪽
112 100 G 자죄를 청하다 +32 18.11.07 7,634 470 12쪽
111 100 G 역적 성준은 오라를 받아라! +36 18.11.06 7,700 397 13쪽
110 100 G 임금의 하루, 그리고 나의 선택 +40 18.11.05 7,759 425 15쪽
109 100 G 우리 형님 이렇게 만든 새끼 누구냐 +27 18.11.02 7,825 394 12쪽
108 100 G 우리 임금이 달라졌어요 +50 18.11.01 7,743 402 13쪽
107 100 G 이 뇌물 실화냐? +22 18.10.31 7,508 344 14쪽
106 100 G 여유 있는 삶 +19 18.10.30 7,693 360 14쪽
105 100 G 여러분들은 면천입니다. +28 18.10.29 7,805 414 13쪽
104 100 G 네가 가라 오키나와 +25 18.10.26 7,896 400 14쪽
103 100 G 내가 가라 오키나와 +55 18.10.25 8,084 449 14쪽
102 100 G 죽지만 않게 맞자 +42 18.10.24 7,995 434 13쪽
101 100 G 파락호를 토벌하라 +34 18.10.23 8,086 427 12쪽
100 100 G 개똥이 건드린 새끼 나와 +58 18.10.22 7,925 453 12쪽
99 100 G 삼천포로 샌 임금 조카 개똥이 +27 18.10.19 8,095 425 13쪽
98 100 G 이놈의 개 같은 공신 +33 18.10.18 8,155 447 13쪽
97 100 G 착각은 자유, 경기도는 오산 +26 18.10.17 8,277 433 13쪽
96 100 G 연산군이 아니라 중종이라 불러다오. +38 18.10.16 8,554 524 14쪽
95 100 G 나도 선비 행세 해보기, 4진개척. +22 18.10.15 8,391 500 15쪽
94 100 G 항복해도 될까요 +22 18.10.12 8,445 462 13쪽
93 100 G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니고 교역 +44 18.10.11 8,543 482 14쪽
92 100 G 반대를 위한 반대가 사라진 편전 +36 18.10.10 8,581 473 13쪽
91 100 G 홍건의사들의 스승 김굉필을 복권하라 +36 18.10.09 8,578 475 14쪽
90 100 G 태명은 이신배로 정했다. +42 18.10.08 8,675 500 13쪽
89 100 G 선비란 무엇인가 +60 18.10.05 8,698 527 13쪽
88 100 G 금석리 사는 절충장군 +35 18.10.04 8,714 499 12쪽
87 100 G 스승님이 왜 거기서 나와요? +38 18.10.03 8,857 511 16쪽
86 100 G 응, 무혈입성 해버리기 +42 18.10.02 8,893 529 14쪽
85 100 G 비격진천뢰, 악마를 보았다. +37 18.10.01 8,823 493 14쪽
84 100 G 중2병 가라사대, 죄책감은 내가 살아있어야 느낄 수 있는 거라구! +48 18.09.28 8,742 468 14쪽
83 100 G 일등공신 팔석 씨 +39 18.09.27 8,708 514 12쪽
82 100 G 서대문에 파진하다 +37 18.09.26 8,626 493 12쪽
81 100 G 내가 지금 탱크를 몰고가서 네놈들 머리통을....... +50 18.09.21 8,696 481 13쪽
80 100 G 노인과 수레 +31 18.09.20 8,466 436 14쪽
79 100 G 회군하라! +51 18.09.19 8,619 452 12쪽
78 100 G 막중한 소임을 맡았다 (수정완료) +121 18.09.18 8,400 445 12쪽
77 100 G 마음 한구석의 서늘함 +40 18.09.17 8,358 440 12쪽
76 100 G 술김에 섭소천을 봤다 +32 18.09.14 8,605 473 11쪽
75 100 G 그래서 후사 계획은 없냐? +52 18.09.13 8,880 515 13쪽
74 100 G 별충위장의 열병식 +33 18.09.13 8,791 514 11쪽
73 100 G 우리 모내기로 농사짓자 +29 18.09.11 8,888 480 12쪽
72 100 G 근데 사치를 어떻게 키우지? +37 18.09.10 8,984 463 12쪽
71 100 G 나라를 사치에 물들게 하십시오 +35 18.09.07 9,070 514 12쪽
70 100 G 어서와, 지옥은 처음이지? +72 18.09.06 8,944 573 13쪽
69 100 G 이등대군의 편지 +42 18.09.05 9,036 527 15쪽
68 100 G 츤데레 장곤 선생님 +31 18.09.04 8,996 538 14쪽
67 100 G 노블리스 오블리제, 내가 먼저 실천한다! +84 18.09.03 9,118 650 12쪽
66 100 G 예방접종을 시작하다 +34 18.08.31 8,895 506 12쪽
65 100 G 광화문에서 +47 18.08.30 8,935 518 14쪽
64 100 G 죄인을 삶아 죽여라! +54 18.08.29 9,150 528 13쪽
63 100 G 어쩌다 공을 세워버렸다 +34 18.08.28 9,197 509 12쪽
62 100 G 걸립패? 거렁뱅이? +23 18.08.27 8,672 431 12쪽
61 100 G 살아 있었네? +40 18.08.27 8,947 453 12쪽
60 100 G 도망친 군관이 공을 세우는 세상 +40 18.08.24 8,797 536 13쪽
59 100 G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 +33 18.08.23 9,548 480 13쪽
58 100 G 광산도감을 설치하다 +23 18.08.22 9,754 514 12쪽
57 100 G 지대는 3할씩만 내세요 +47 18.08.21 9,910 604 14쪽
56 100 G 맛있구나왕의 유머, 소장금. +41 18.08.20 9,997 557 13쪽
55 100 G 백성을 사랑하는 임금의 마음-------여기서 부터 유료시작입니다 +53 18.08.20 10,043 553 12쪽
54 100 G 피실험자(?) 장금이-------여기까지 무료 부분입니다 +49 18.08.17 5,804 932 12쪽
53 100 G 그 날의 간신 혹은 충신 +72 18.08.16 5,211 966 12쪽
52 100 G 파평부원군이 상소 올려달래요 +60 18.08.15 5,244 1,047 14쪽
51 100 G 사연있는 남자(?) +63 18.08.14 5,112 1,030 12쪽
50 100 G 단천사람 김까불 +100 18.08.13 4,724 987 13쪽
49 100 G 아이들과 친해지려면 유치해져라 +51 18.08.10 4,773 1,078 12쪽
48 100 G 잘못했으면 벌 받아야지? +59 18.08.10 4,746 995 12쪽
47 100 G 죄를 자복하겠나이다! +48 18.08.08 4,777 1,070 12쪽
46 100 G 원자가, 세자가, 왕이 아닌 사람 +42 18.08.07 4,859 1,081 12쪽
45 100 G 신념과 소신이 사라진 친국장 +87 18.08.06 4,871 1,191 12쪽
44 100 G 민휘에게 고신을 가하라! +139 18.08.03 4,915 1,267 12쪽
43 100 G 신하라는 위군자들 +98 18.08.02 5,060 1,234 14쪽
42 100 G 사화의 시작 +102 18.08.01 5,126 1,228 12쪽
41 100 G 반전에 반전의 미학 +111 18.07.31 5,098 1,184 13쪽
40 100 G 폭행 사건에 연루된 대군마마 +59 18.07.30 4,959 925 13쪽
39 100 G 나도 갑질 한 번 해보자! +50 18.07.27 4,914 941 12쪽
38 100 G 오지라퍼 등판 해버리기 +37 18.07.26 5,297 895 11쪽
37 100 G 종두법을 설파(?)하다 +62 18.07.25 5,465 979 13쪽
36 100 G 태세전환, 세좌를 벌주소서! +47 18.07.24 5,483 910 11쪽
35 100 G 예상한 일들 +45 18.07.23 5,643 992 11쪽
34 100 G 피를 부르는 전주곡 +36 18.07.20 5,982 991 14쪽
» FREE 소신, 신념 그리고 원칙 +73 18.07.19 47,411 1,083 11쪽
32 FREE 진성인 나가있어 뒈지기 싫으면 +58 18.07.18 46,384 1,007 9쪽
31 FREE 예방접종 실시! +33 18.07.17 43,758 960 9쪽
30 FREE 소에 죽고 소에 산다(수정) +38 18.07.16 45,227 950 9쪽
29 FREE 앉으나 서나 천연두 걱정 +93 18.07.13 44,980 923 8쪽
28 FREE 제발 두창에 대한 대책이나 논합시다! +81 18.07.12 44,657 1,060 9쪽
27 FREE 왕의 자리가 갖는 무거움 +68 18.07.11 45,062 1,091 8쪽
26 FREE 자칭 카사노바의 연애스킬 +42 18.07.10 45,827 1,010 10쪽
25 FREE 이 땅 마음에 드는데, 어쩔 수 없지 +38 18.07.09 45,689 1,005 10쪽
24 FREE 빨래를 해야겠어요 +38 18.07.08 45,980 1,053 8쪽
23 FREE 누가 왔다고?! +57 18.07.07 46,017 1,117 8쪽
22 FREE 임금은 칠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하옵니다 +48 18.07.06 46,589 993 9쪽
21 FREE 백수의 비누 만들기 +71 18.07.05 46,277 1,042 9쪽
20 FREE 돈 많은 백수의 삶 +54 18.07.04 47,043 1,061 11쪽
19 FREE 야외수업을 하다 +29 18.07.03 47,316 998 9쪽
18 FREE 진성대군을 벌하소서. 응, 안 돼 +50 18.07.02 48,377 1,013 9쪽
17 FREE 연산군 편 들어주기 +52 18.07.01 48,225 1,070 9쪽
16 FREE 누구도 편 들어주지 않는 연산군 +60 18.06.30 47,147 1,072 8쪽
15 FREE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는 매직 +28 18.06.29 46,824 1,012 9쪽
14 FREE 나 지금까지 바보인 척 한 거임 +60 18.06.28 47,405 1,039 9쪽
13 FREE 왕자사부 이장곤 +64 18.06.28 47,346 1,022 8쪽
12 FREE 그 남자의 이중성, 혹은 본모습 +23 18.06.27 48,032 943 8쪽
11 FREE 진심으로 대하자 +30 18.06.26 48,413 1,041 9쪽
10 FREE 호감 얻기 성공 +46 18.06.25 49,129 999 9쪽
9 FREE 다시 연산군을 만나다 +42 18.06.24 49,482 922 9쪽
8 FREE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이여 +59 18.06.23 50,490 1,010 8쪽
7 FREE 연산군 케어 프로젝트! +37 18.06.22 51,755 1,049 9쪽
6 FREE 연산군이 옥루를 흘렸다 +25 18.06.22 52,836 1,003 8쪽
5 FREE 친화력 개오지는 이 인간이 연산군? +41 18.06.21 54,586 1,053 8쪽
4 FREE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산군이라니! +89 18.06.20 57,625 968 8쪽
3 FREE 패초 뭔지 아는 사람? +71 18.06.19 62,499 1,040 8쪽
2 FREE 대군으로 살아보세! +46 18.06.18 69,222 1,141 8쪽
1 FREE 프롤로그 +42 18.06.18 81,089 929 2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