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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의 서재입니다.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선독점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유료 완결

글
구사(龜沙)
작품등록일 :
2018.06.18 11:41
최근연재일 :
2019.11.07 19:31
연재수 :
370 회
조회수 :
5,332,763
추천수 :
148,271
글자수 :
2,07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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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으로 살어리랏다

나 지금까지 바보인 척 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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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6.28 21:52
조회
47,388
추천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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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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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추천글 올려주신 겨울의 화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참이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언급하신 내용 중에 연참이 있어서 예정보다 일찍 올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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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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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0

  • 작성자
    Lv.79 셰아
    작성일
    18.07.09 13:26
    No. 31

    낮에 상하차에 밤에 치킨알바하면서 정치, 법, 경제 대입수험공부만 하던 애가 잘도 알겠습니다. 그냥 연산군이 폭군이었다 하고말지;
    수능 국사 및 한국사 시험문제 보세요 모든 이해관계 다 따져가면서 공부합니까? 물론 하면 좋죠 근데 ㄱㄴㄷㄹ순서나 맞추려하지
    법,정치.경제 수능용 공부해서 천자문,사서삼경 역사 인물이 누구고 어떤사람인지는 관심가지지 않고 더 파고들어서 공부하지 않는 이상 모르는게 일반적입니다

    댓글들 보면 무슨 다들 자기가 천재에 수재인것처럼 아는거같음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70 떡볶이킬러
    작성일
    18.07.11 01:33
    No. 32

    전 주인공 이해가요ㅋㅋ 요즘 자기가 공부한 거 외에는 좀만 벗어나도 굉장히 당연한 건데도 모르는 사람 많아요ㅋㅋㅋ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8.07.18 01:22
    No. 33

    법정 경제는 조선사랑 별 상관없어요. 제 친구중에 문과 1등에 법정선택한 친구 있는데, 역사는 정말 잘 모릅니다. 고등학교 한국사가 필수가 되어서 주요제도 정도는 배워도 모든 왕의 치세까지 배우고 하지 않고요. 그나마도 배우는데 비해 수능엔 상관이 없으니 자퇴하고 독재한 주인공은 한국사 문외한일수 있습니다. 한자 많이 알아도 천자문 다 아는건 아니죠. 이시대 표현도 별로 모를테니 천자문부터 시작하는게 맞아요. 국문학과에서 중세 한자사용까지 다 아는진 모르겠지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7 초심과같이
    작성일
    18.07.18 11:07
    No. 34

    풍원이면.. 토오르비요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내당근김치
    작성일
    18.07.20 09:33
    No. 35

    댓글들 무슨 다 천잰줄;;꼭 다 알아야하나 사탐 11나와도 한자 모르고 한국사 1나와도 시험만잘보지 역사 좋아하지 않는이상 세세하게 몰라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내당근김치
    작성일
    18.07.20 09:34
    No. 36

    그리고 주인공 한자 배우기 전에 알고 있는 한자가 몇백개라던데 엄청 많이아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은 다섯살에 천자문 기본으로 떼셨나봐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4 뻔쏘
    작성일
    18.07.21 16:47
    No. 37

    사람을 타락시키는구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Eclipse
    작성일
    18.07.21 22:49
    No. 38

    전작처럼 주인공이 병신이라 도저히... 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7.27 16:24
    No. 39

    5일만에 천자문을 다 아는 것은 좀~.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forfor
    작성일
    18.08.02 15:28
    No. 40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Serus
    작성일
    18.08.03 19:48
    No. 41

    ㅋㅋㅋㅋㅋ 조선시대 모습 판박이인 유학자가 노잼거리면 웃기긴 하겠네요ㅋㅋㅋ전하 노잼이옵니다 이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정옥이신랑
    작성일
    18.08.07 15:01
    No. 42

    무지 재밋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양시양비
    작성일
    18.08.09 13:14
    No. 43

    재밌게 잘 보고 았습니다. 그런데 설정이 충돌 되는 느낌이네요.
    취업 못한다는 선생님의 만류에도 문창과를 갔다고 했는데, 좋은 직장을 잡아야겠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열심히했다...뭐,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설득력은 좀 부족한듯 합니다.
    게다가 독학했는데 선생님의 만류는 어떻게 된걸까요.
    스토리와는 큰 상관은 없겠습니다만, 스토리 전개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으면 몰입이 깨질것 같네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08.10 10:17
    No. 4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kalba
    작성일
    18.08.16 19:56
    No. 45

    노잼에서좀 깨는기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08.17 18:46
    No. 46

    ㅋㅋㅋㅋ 노잼이긴 하오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나귀족
    작성일
    18.08.18 13:13
    No. 47

    장곤이 10선비 아니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프로
    작성일
    18.09.01 11:47
    No. 48

    공부는 곧잘 했는지 몰라도 정신연령이 중학생...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떠나가는배
    작성일
    18.09.06 14:10
    No. 49

    주인공 귀엽네요.개구지고 천진난만하고..이렇게 맘에 드는 주인공도 간만에 봅니다.다 읽고 다시 정독하고 있어요.연참도 바래봅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11.05 09:45
    No. 50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sw******
    작성일
    18.12.11 11:27
    No. 51

    귀여운 주인공이네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開闢
    작성일
    19.01.09 19:02
    No. 52

    앜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2.07 21:39
    No. 53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9.06.11 04:18
    No. 54

    장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죠릿퐁
    작성일
    19.06.26 23:46
    No. 55

    거짓말.. 공부잘하는애가 절 여러번하면 의미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걸 모르냐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9 g3******..
    작성일
    19.09.17 10:51
    No. 56

    ㅋㅋ 태세전환보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읂옌
    작성일
    20.10.30 12:49
    No. 57

    한국사 필수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ultrabio
    작성일
    21.09.02 17:48
    No. 58

    인서울 살력이 죽여주는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황금의변경
    작성일
    22.01.22 19:44
    No. 59

    영단어도 하루에 800개를 외울수있는데 한자야 5일이면 1000개 외울수있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dsgae
    작성일
    24.01.27 05:39
    No. 60

    1. 연대 지원할 정도면 서울대도 같이 지원하기에 한국사를 공부한다. 2. 돈도 없는 고아가 연대 지원할 정도의 학력이 있는데 서울대 같은 국립대를 지원 안하는건 설정 오류다. 어차피 비선호 전공인데 서울대랑 별 차이 없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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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100 G 내 인생 걸고 두 모자 살리기 콜? +29 19.01.11 5,735 323 13쪽
157 100 G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사람 +15 19.01.10 5,687 29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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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100 G 파락호를 토벌하라 +34 18.10.23 8,083 427 12쪽
100 100 G 개똥이 건드린 새끼 나와 +58 18.10.22 7,922 453 12쪽
99 100 G 삼천포로 샌 임금 조카 개똥이 +27 18.10.19 8,092 425 13쪽
98 100 G 이놈의 개 같은 공신 +33 18.10.18 8,152 447 13쪽
97 100 G 착각은 자유, 경기도는 오산 +26 18.10.17 8,274 433 13쪽
96 100 G 연산군이 아니라 중종이라 불러다오. +38 18.10.16 8,551 524 14쪽
95 100 G 나도 선비 행세 해보기, 4진개척. +22 18.10.15 8,388 500 15쪽
94 100 G 항복해도 될까요 +22 18.10.12 8,442 462 13쪽
93 100 G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니고 교역 +44 18.10.11 8,540 482 14쪽
92 100 G 반대를 위한 반대가 사라진 편전 +36 18.10.10 8,578 473 13쪽
91 100 G 홍건의사들의 스승 김굉필을 복권하라 +36 18.10.09 8,575 475 14쪽
90 100 G 태명은 이신배로 정했다. +42 18.10.08 8,672 500 13쪽
89 100 G 선비란 무엇인가 +60 18.10.05 8,695 527 13쪽
88 100 G 금석리 사는 절충장군 +35 18.10.04 8,711 499 12쪽
87 100 G 스승님이 왜 거기서 나와요? +38 18.10.03 8,854 511 16쪽
86 100 G 응, 무혈입성 해버리기 +42 18.10.02 8,890 529 14쪽
85 100 G 비격진천뢰, 악마를 보았다. +37 18.10.01 8,821 493 14쪽
84 100 G 중2병 가라사대, 죄책감은 내가 살아있어야 느낄 수 있는 거라구! +48 18.09.28 8,739 468 14쪽
83 100 G 일등공신 팔석 씨 +39 18.09.27 8,705 514 12쪽
82 100 G 서대문에 파진하다 +37 18.09.26 8,623 493 12쪽
81 100 G 내가 지금 탱크를 몰고가서 네놈들 머리통을....... +50 18.09.21 8,693 481 13쪽
80 100 G 노인과 수레 +31 18.09.20 8,463 436 14쪽
79 100 G 회군하라! +51 18.09.19 8,617 452 12쪽
78 100 G 막중한 소임을 맡았다 (수정완료) +121 18.09.18 8,398 445 12쪽
77 100 G 마음 한구석의 서늘함 +40 18.09.17 8,356 440 12쪽
76 100 G 술김에 섭소천을 봤다 +32 18.09.14 8,603 473 11쪽
75 100 G 그래서 후사 계획은 없냐? +52 18.09.13 8,878 515 13쪽
74 100 G 별충위장의 열병식 +33 18.09.13 8,789 514 11쪽
73 100 G 우리 모내기로 농사짓자 +29 18.09.11 8,885 480 12쪽
72 100 G 근데 사치를 어떻게 키우지? +37 18.09.10 8,981 463 12쪽
71 100 G 나라를 사치에 물들게 하십시오 +35 18.09.07 9,068 513 12쪽
70 100 G 어서와, 지옥은 처음이지? +72 18.09.06 8,942 572 13쪽
69 100 G 이등대군의 편지 +42 18.09.05 9,034 527 15쪽
68 100 G 츤데레 장곤 선생님 +31 18.09.04 8,994 538 14쪽
67 100 G 노블리스 오블리제, 내가 먼저 실천한다! +84 18.09.03 9,116 650 12쪽
66 100 G 예방접종을 시작하다 +34 18.08.31 8,893 506 12쪽
65 100 G 광화문에서 +47 18.08.30 8,933 518 14쪽
64 100 G 죄인을 삶아 죽여라! +54 18.08.29 9,148 528 13쪽
63 100 G 어쩌다 공을 세워버렸다 +34 18.08.28 9,195 509 12쪽
62 100 G 걸립패? 거렁뱅이? +23 18.08.27 8,670 431 12쪽
61 100 G 살아 있었네? +40 18.08.27 8,945 453 12쪽
60 100 G 도망친 군관이 공을 세우는 세상 +40 18.08.24 8,795 536 13쪽
59 100 G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 +33 18.08.23 9,546 480 13쪽
58 100 G 광산도감을 설치하다 +23 18.08.22 9,751 514 12쪽
57 100 G 지대는 3할씩만 내세요 +47 18.08.21 9,907 604 14쪽
56 100 G 맛있구나왕의 유머, 소장금. +41 18.08.20 9,994 557 13쪽
55 100 G 백성을 사랑하는 임금의 마음-------여기서 부터 유료시작입니다 +53 18.08.20 10,040 553 12쪽
54 100 G 피실험자(?) 장금이-------여기까지 무료 부분입니다 +49 18.08.17 5,801 932 12쪽
53 100 G 그 날의 간신 혹은 충신 +72 18.08.16 5,207 966 12쪽
52 100 G 파평부원군이 상소 올려달래요 +60 18.08.15 5,240 1,047 14쪽
51 100 G 사연있는 남자(?) +63 18.08.14 5,108 1,030 12쪽
50 100 G 단천사람 김까불 +100 18.08.13 4,720 987 13쪽
49 100 G 아이들과 친해지려면 유치해져라 +51 18.08.10 4,769 1,078 12쪽
48 100 G 잘못했으면 벌 받아야지? +59 18.08.10 4,743 995 12쪽
47 100 G 죄를 자복하겠나이다! +48 18.08.08 4,774 1,070 12쪽
46 100 G 원자가, 세자가, 왕이 아닌 사람 +42 18.08.07 4,855 1,080 12쪽
45 100 G 신념과 소신이 사라진 친국장 +87 18.08.06 4,868 1,191 12쪽
44 100 G 민휘에게 고신을 가하라! +139 18.08.03 4,912 1,267 12쪽
43 100 G 신하라는 위군자들 +98 18.08.02 5,056 1,234 14쪽
42 100 G 사화의 시작 +102 18.08.01 5,122 1,228 12쪽
41 100 G 반전에 반전의 미학 +111 18.07.31 5,094 1,184 13쪽
40 100 G 폭행 사건에 연루된 대군마마 +59 18.07.30 4,955 925 13쪽
39 100 G 나도 갑질 한 번 해보자! +50 18.07.27 4,910 941 12쪽
38 100 G 오지라퍼 등판 해버리기 +37 18.07.26 5,293 894 11쪽
37 100 G 종두법을 설파(?)하다 +62 18.07.25 5,461 979 13쪽
36 100 G 태세전환, 세좌를 벌주소서! +47 18.07.24 5,480 910 11쪽
35 100 G 예상한 일들 +45 18.07.23 5,639 992 11쪽
34 100 G 피를 부르는 전주곡 +36 18.07.20 5,979 991 14쪽
33 FREE 소신, 신념 그리고 원칙 +73 18.07.19 47,394 1,083 11쪽
32 FREE 진성인 나가있어 뒈지기 싫으면 +58 18.07.18 46,368 1,007 9쪽
31 FREE 예방접종 실시! +33 18.07.17 43,743 960 9쪽
30 FREE 소에 죽고 소에 산다(수정) +38 18.07.16 45,212 949 9쪽
29 FREE 앉으나 서나 천연두 걱정 +93 18.07.13 44,964 923 8쪽
28 FREE 제발 두창에 대한 대책이나 논합시다! +81 18.07.12 44,642 1,060 9쪽
27 FREE 왕의 자리가 갖는 무거움 +68 18.07.11 45,046 1,091 8쪽
26 FREE 자칭 카사노바의 연애스킬 +42 18.07.10 45,812 1,010 10쪽
25 FREE 이 땅 마음에 드는데, 어쩔 수 없지 +38 18.07.09 45,674 1,005 10쪽
24 FREE 빨래를 해야겠어요 +38 18.07.08 45,965 1,053 8쪽
23 FREE 누가 왔다고?! +57 18.07.07 46,001 1,117 8쪽
22 FREE 임금은 칠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하옵니다 +48 18.07.06 46,573 993 9쪽
21 FREE 백수의 비누 만들기 +71 18.07.05 46,260 1,042 9쪽
20 FREE 돈 많은 백수의 삶 +54 18.07.04 47,026 1,061 11쪽
19 FREE 야외수업을 하다 +29 18.07.03 47,299 998 9쪽
18 FREE 진성대군을 벌하소서. 응, 안 돼 +50 18.07.02 48,359 1,013 9쪽
17 FREE 연산군 편 들어주기 +52 18.07.01 48,208 1,070 9쪽
16 FREE 누구도 편 들어주지 않는 연산군 +60 18.06.30 47,131 1,072 8쪽
15 FREE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는 매직 +28 18.06.29 46,808 1,012 9쪽
» FREE 나 지금까지 바보인 척 한 거임 +60 18.06.28 47,388 1,039 9쪽
13 FREE 왕자사부 이장곤 +64 18.06.28 47,329 1,022 8쪽
12 FREE 그 남자의 이중성, 혹은 본모습 +23 18.06.27 48,016 943 8쪽
11 FREE 진심으로 대하자 +30 18.06.26 48,396 1,041 9쪽
10 FREE 호감 얻기 성공 +46 18.06.25 49,113 999 9쪽
9 FREE 다시 연산군을 만나다 +42 18.06.24 49,466 922 9쪽
8 FREE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이여 +59 18.06.23 50,472 1,010 8쪽
7 FREE 연산군 케어 프로젝트! +37 18.06.22 51,738 1,049 9쪽
6 FREE 연산군이 옥루를 흘렸다 +25 18.06.22 52,819 1,003 8쪽
5 FREE 친화력 개오지는 이 인간이 연산군? +41 18.06.21 54,570 1,053 8쪽
4 FREE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산군이라니! +89 18.06.20 57,607 968 8쪽
3 FREE 패초 뭔지 아는 사람? +71 18.06.19 62,481 1,040 8쪽
2 FREE 대군으로 살아보세! +46 18.06.18 69,204 1,141 8쪽
1 FREE 프롤로그 +42 18.06.18 81,062 929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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