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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백현의 서재입니다

레벨업 닥터 최기석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윤백현
작품등록일 :
2016.06.13 14:52
최근연재일 :
2017.11.10 12:00
연재수 :
413 회
조회수 :
4,962,557
추천수 :
128,996
글자수 :
2,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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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닥터 최기석

제6장 초턴으로 산다는 것(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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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07.03 13:16
조회
57,468
추천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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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쪽



또 오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0

  • 작성자
    Lv.64 캡틴라울
    작성일
    16.07.03 16:17
    No. 31

    의학 소설 제발 이런거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 열정적인걸 꼭 저렇게 사고치는 장면으로 표현을 해야하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요
    작성일
    16.07.03 16:35
    No. 3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알고트
    작성일
    16.07.03 16:46
    No. 3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비취빛물결
    작성일
    16.07.03 16:59
    No. 34

    저도 저런 장면은 상당히 무리수지 싶어요 흉부외과 의사가 없는 것도 아니고 그 잠깐을 못기다려서 주인공이 했어야했나? 올라가서 밟기전에 차라리 사람을 끌어내리지 병원 대처도 미쳤지 중환자실에 저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게 한다고요? 이건 사이비보다 병원의 대처문제가 더 도마 위에 오를 일인데요? 중환자실은 보호자도 시간 정해놓고 잠깐 면회밖에 안되도록 철철히 관리하는데 다른 환자들이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걸 문제네요 패혈증 걸리면 책임질껀가 오늘 편은 사이비, 주인공 대처, 병원의 중환자실 관리 등 현실과 비교하면 하나같이 무리수인 내용이네요 실망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치기정
    작성일
    16.07.03 17:14
    No. 35

    장소(중환자실) 에러. 시간(시행완료 몇초 후 던트 바로 도착) 에러. 조금만 손보시면 될거 같은데.. 여튼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숲의시간
    작성일
    16.07.03 17:14
    No. 36

    국내에서 실제로 종교가 단체로 무력진입하거나, 테러를 지시하거나, 테러를 자행하거나, 단체로 폭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아픈데 병원에 못가게 하거나, 아픈데 성폭행하거나, 아픈데 폭행하거나, 범죄자를 숨겨주거나, 집단자살로 이끌고 돈가지고 도주하거나 하는등 여러 사건이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손사공
    작성일
    16.07.03 17:27
    No. 37

    응급차 불러야하는 밖도 아니고 코닿으면 엎어질 병원 안인데 담당의가 달려오는 중인게 좀 심하게 오버 아닌가요? 애초에 중환실 들어가는 절차부터 까다롭습니다. 인원이나 신분도 제한되고 면회시간도 한정되고요. 거기다 만지다가 다친것도 아니고 올라가서 밟는것부터가 현실성이 없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Freewell
    작성일
    16.07.03 17:29
    No. 38

    들어갔던 놈들 좇대는건 물론이지만 주인공도 같이 좇대겠네
    사고안치면 능력을 못보여줍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쳘혈마제
    작성일
    16.07.03 18:24
    No. 39

    아오~~~비소리를 배경으로 읽으니 더욱 새롭게 느껴지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파란눈빛
    작성일
    16.07.03 19:15
    No. 40

    현기증 납니다 작가님. 왤케 흥미진진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RRSS
    작성일
    16.07.03 19:55
    No. 41

    2분이라는 말 못봤습니까? 당신들의 상식에서 버서나면 다 틀린겁니까? 댓글 다는 꼬라질이 태클 못달아서 안달이 난 사람들뿐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정력폭발
    작성일
    16.07.03 20:06
    No. 42

    사이비 => 무쓸모
    초턴 => 전문의들 눈엔 사이비
    ㅇㅈ? ㅇ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RRSS
    작성일
    16.07.03 20:08
    No. 43

    전편부터 종교나오니깐 기독교까는거 일까봐 투덜투덜거리고 이번편은 누가봐도 사이비니깐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쏙들어가고 병원에 잘못이라고 하고 스토리짤려고 무리수를 두었다고 하고 말이야. 세상은 당신들 생각처럼 돌지 않아. 하긴 당신들 생각처럼 세상이 돌아가면 얼마나 편하겠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세우깡
    작성일
    16.07.03 21:24
    No. 44

    단순히 징계로 안끝나고 짤리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거기다 끌려나갔던 사람들이 인공이 폭행죄로 신고할거 같은데.....아니면 주위 맴돌다 병원나오면 악마에 씌었다고 몰려와서 밟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리너부리
    작성일
    16.07.03 21:28
    No. 45

    재밌게 잘 읽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형제
    작성일
    16.07.03 21:43
    No. 46

    일반 병실도 아니고 중환자실인데 보안팀이 인턴보다 늦게 오는것도 좀 이해가 안가고 중환자실에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오는데 중환자실에 대기중인 의사나 간호사들은 그냥 전화만 하고 있다? 소설이니까 그냥 읽지만 어느정도는 현실적으로 하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ㅣ잇시ㅣ
    작성일
    16.07.03 21:58
    No. 47

    미친놈들. 저놈들 한짓의 벌은 확실히 받게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집가고싶어
    작성일
    16.07.03 22:18
    No. 48

    ㅋㅋ 징역 15년이상 아니면 개빡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7.03 23:21
    No. 49

    중환자실 보안 엄격해요....저런 일이 가능하다고요??? 아무리 허구이고 소설이지만 이건 좀......비약이 지나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뛰뛰빵빠레
    작성일
    16.07.04 00:40
    No. 50

    대형사곸ㅋㅋㅋㅋㅋㅋ혼남각이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손사공
    작성일
    16.07.04 00:41
    No. 51

    이게 현실성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근처 대학병원 중환자실 한번 가서 보세요. 면회한번 하는데도 얼마나 까다롭고 보안이 엄격한데. 저런 소란 피울 엄두도 못내고 바로 끌려나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GreatBHZ
    작성일
    16.07.04 00:53
    No. 52

    흐으.. 중환자실에... 위독하신 아버지 옆에 가는 것도 시간 맞을때 겨우 가족 중에 두명이나 이것 저것 갈아입고 소독처치 한 뒤에나 입장할 수 있는 그런 곳에 우르르 몰려와서 저런다고요... 쩝...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하악하아앇
    작성일
    16.07.04 01:35
    No. 53
  • 작성자
    Lv.83 아사나
    작성일
    16.07.04 02:26
    No. 54

    뭔가 좀 말 같아야 보지; 퇴원 시킨 후 한 것도 아니고 병원에서 저런다고요? 침대 위에 올라가서 마구잡이로 가슴을 짓밟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Surly
    작성일
    16.07.04 02:30
    No. 55

    진짜로 이런일도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어젠아재
    작성일
    16.07.04 02:46
    No. 5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지팡
    작성일
    16.07.04 02:57
    No. 57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RRSS
    작성일
    16.07.04 05:31
    No. 58

    소설을 제대로 읽고 투덜거리세요. 분명히 지인이라고 줄 물건이 있다고 하고 받으러 갔는데 막무가네로 우르르 왔다고 되어 있습니다. 종교에 심치한 사람들이 우르르가면 남자라도 막기 힘든법든데 여간호사는 오죽하겠습니까. 그리고 간호사가 안절부절 못해서 신뢰가 있는 주인공을 부른거고 생각없이 글만 보지말고 상황을 보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7 RRSS
    작성일
    16.07.04 05:39
    No. 59

    무슨 불만이 많은지 투덜대기나하고 뭘 쓰면 막장이다니 오바라고 하질 않나 무리수라고 하질 않나 솔직히 까놓고 여기나오는 내용들이 무리수거나 현실성이 없으면 염전노예는 어떻게 생각하는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상식적으로 가능한일이가 말이야. 당신들이 생각하는게 정답이 아닙니다. 별거 아닌거 가지고 태클걸지마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6.07.04 06:55
    No. 6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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