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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장치로 장군이가 출연한 거겠지만, 장기이식 이후에는 면역억제제 때문에 반려동물이랑 같이 살기 힘들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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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중국집에서 소스가 따로 나오는 게 사파인겁니다. 홀에서 먹을땐 따로 얘기 안하면 미리 부어서 셋팅하거나 볶아서 내놓습니다. 집에서 배달해 먹을때나 찍먹 부먹이지.. 홀에서 찍먹한다는 건 그냥 돼지고기 튀김을 탕수육 소스에 찍어먹는 전혀 다른 별개의 요리인겁니다.
중국집에서 배달 아니면 그냥 부어서 나오던데요.
이전화에선 고아라고 하고..다음화에 어머니 등장이라니 ㅠㅠㅠ
비밀 댓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홧팅요
잘 보고 갑니다.
보통 맛있는 거 많이 먹어본 사람들이 자주 시킬 주문 조합은 아니네요 ㅎㅎㅎ; 그냥 지나가다 들른 동네 중국집에서라면 가장 무난한 메뉴를 시키겠지만 일부러 퇴원 축하한다고 갈 만한 중국집이면 동네에서라도 꽤 좋은 곳일텐데 그런 데서 굳이 저런 메뉴를 시키지는 않죠;
건필요
나이트 골뱅이가 좋아하나 보네. 이거. 간호사 아이도 배우 딸. 벌써부터 냄새를 너무 풍기네
요즘 트렌드가 고아 컨셉인가요?
우리 집도 짜장면 1, 짬뽕1, 탕수육 중이나 대자 하나요 이러는데 같네 ㅋㅋㅋ
난 혼자 짜장1 짬뽕1 탕슉 먹는데 ㅡ,.ㅡ;; 즐감하고 갑니다
저희집은 모두 존댓말입니다. 부모님께 말을 놓는건 상상할수 없어요... 어릴적에 친구들 따라 엄마에게 슬쩍 놓으려다 호되게 혼난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호칭은 엄마 아빠입니다.
주인공 부유한 집 자식이라면서요? 근데 퇴원 기념으로 아무 중국집에나 가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나요? 주인공이 특별히 이걸 좋아하지 않는 이상은 너무 어색한 묘사죠 이런 디테일이 작품의 질을 결정합니다
마지막에 킥킥 웃었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개무시 먹튀
저 믹스견이면...잡종견이죠?
잘 봤습니다.
뭐 아무래도 아빠는 좀 어려워서.. 엄만 편하고 ^^ ㅋㅋ
난 말 안함. 난.........개!?
잘 보고 갑니다
뭔가 허접스러위
맛이 없어
전 엄마 아버지 라고 불러요 엄마한텐 반말 아버지껜 존댓말이죠 아버지가 아빠라고 부르는건 싫다고 하시더군요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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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