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도 뭣도 아닌 그런 농담.
분류를 일상으로 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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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세혁아, 사, 읏, 사랑해!”
민지의 사랑을 전하는 말이 끊임없이 울려퍼졌다.
“사, 사...ㄹ, 사랑해!”
그 발음은 조금씩 무너져...
“사, 읏, 흐읏, 사, 살, 아, 흐읏, 으으응...”
“사ㄹ..., 해! 살해!”
!?
내가 뭘 잘못 들었나?
보너스도 뭣도 아닌 그런 농담.
분류를 일상으로 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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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세혁아, 사, 읏, 사랑해!”
민지의 사랑을 전하는 말이 끊임없이 울려퍼졌다.
“사, 사...ㄹ, 사랑해!”
그 발음은 조금씩 무너져...
“사, 읏, 흐읏, 사, 살, 아, 흐읏, 으으응...”
“사ㄹ..., 해! 살해!”
!?
내가 뭘 잘못 들었나?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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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일상 | 민지와의 밤 (농담, 58화 스포일러) *5 | 20-07-18 |
3 | 내 일상 | 꿈을 꿨다. *5 | 20-06-17 |
2 | 내 일상 | Transistor OST | 20-06-09 |
1 | 내 일상 | 한쿡어 넘무 어려어효 | 20-06-06 |
001. Lv.23 펭귄드럼
20.07.18 00:23
앗! 이런 유머를!
002. Lv.26 병약멘탈
20.07.18 00:25
괜히 부끄러워지네요...
003. Lv.51 몰루아카
20.09.16 11:44
헤으응....
004. Lv.86 연참무새1
20.09.24 23:32
살살해!
005. Lv.86 연참무새1
20.09.24 23:32
빨리 살살해로 바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