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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멘탈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민지와의 밤 (농담, 58화 스포일러)

보너스도 뭣도 아닌 그런 농담.

분류를 일상으로 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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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세혁아, 사, 읏, 사랑해!”


민지의 사랑을 전하는 말이 끊임없이 울려퍼졌다.


“사, 사...ㄹ, 사랑해!”


그 발음은 조금씩 무너져...



“사, 읏, 흐읏, 사, 살, 아, 흐읏, 으으응...”


“사ㄹ..., 해! 살해!”



!?


내가 뭘 잘못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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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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