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天麻를 산 후에 칼로 베세요. 그리고 먹으면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천마가 여아이돌이 된 후에...이 글은 옆집 고양이가 자판을 누른 것입니다.
무협은 복수가 제맛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글은 피해자와 가해자는 있으나 처벌은 없네요. 답답하고 아쉽ㅎ ᆞ
찬성: 1 | 반대: 1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엄청난 음모에 의해 기구하게 살았다 생각하며 복수심을 불태웠는데 알고 보니 우연에 우연, 세상사람들이 다 자신을 미워한다 생각했는데 혼자만의 착각, 그저 다른 사람들은 무관심했거나 관심을 표현하지 않은 것 뿐, 그런 피해의식으로 인해 생긴 심마를 베어버렸기 때문에 '직접' 복수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용서한다고 하늘도 용서하는 건 아니죠. 이번편에 그 복선이 깔렸습니다.
찬성: 3 | 반대: 0
다음작부터는 100%확률로 인기작가가 되실텐데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것도...
작가님의 심마는 인기작이요, 인기작은 곧 천마라... 뭐 누구나 다 그런거죠. 저도 항상 베는데, 돌아서서 다시보면 또 자라 있더라구요.
좋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령통.... 그 두음법칙에 의하면 영통문이 철자에 더 맞을듯 합니다
지명이나 일부 고유명사에서 두음법칙을 무시했습니다. 해남도의 려족도 사실 여족이지요. 그리고 영통문이라고 하면 약간 사이비 냄새가 나는 듯 해서 일부러 령통문으로 적었습니다.
65++
감사합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응원하는 독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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