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2퍼 향응과 소월을 (은) 뱃삯을... 항응의 다음 행보? 악룡? 새로은 내단일지 기대합니다. 팔족흑사의 내단. 그냥 흩어버리기는 아까운데 ㅎㅎ 항응이 새로 얻은경지와 연관있을듯.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팔족흑사의 내단이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절반이상의 기운이 빨렸습니다. 그리고 역린을 통해 내단의 기운을 보충하고 있죠. 여기에서 영감을 얻은 항응이 충전식 건전지를 발명합니다. 그 건전지를 단전에 이식하면 일반인들도 무공 사용이 가능해지죠.
찬성: 2 | 반대: 0
작가님의 전작 당문지예 찾아봐도 없던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唐門之裔 제목이 한문입니다. 제 서재를 방문하셔도 됩니다. 밑에 주소를 첨부해드리겠습니다. http://novel.munpia.com/96382
좋습니다....
당문지예 재미 있더군요.
그냥 다른 여자 정도가 아니라 알고보니 배다른 여동생....
다시 알고보니 씨도 다름
감사합니다...^^
60++
ㄳ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잘보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본격 먼치킨 행이 시작되는데.. 나중에 항씨는 출가하여 소요자가 되고 무공은 진일보하여 북명신공이 되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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