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오만원신권이 가장 무섭네요.
찬성: 2 | 반대: 0
이놈이 혈액처럼 정재계와 법조계 사이에서 흐를 때마다 악귀가 깨어나죠.
찬성: 1 | 반대: 0
깔끔하게 정리되고 소림은 깊은 잠에 드는군요. 우리 구후영이 명성이 중원천지에 떨쳐울리겠어요.
죽은 사람만 불쌍하고, 소림도 주인공 일행도 각자 얻을 걸 얻었습니다. 아픈 진실을 포함해서 말이죠.
굿 입니다~~^^
땡큐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마무리가 잘 되었네요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 한 편 더 있습니다. 백토크 같은 거라고 할까요.
다시 한번 작가의말에 써진 글을 읽고 아침에 기분좋게 웃고 갑니다~
작가의말 백퍼 이해하신 거 보니 평소 유머스럽단 칭찬 많이 듣는 분 같네요.
어렵네요, 모두들 건강한 여름 나시길....글쓰는 수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찬성: 3 | 반대: 0
감사합니다. 필력이 부족한 예전엔 오히려 글 쓰는 게 쉬웠는데, 나아진 지금은 진짜 '수고'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연참해라 연참
마무리가 좋습니다 굿굿
참 씁쓸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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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