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점점 실망스럽..... 김용 소설 설정 너무 가져다 쓰신다...
찬성: 1 | 반대: 5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천룡팔부를 읽었고 허죽과 방장의 이야기 역시 제 머리에 똑똑히 남았으니깐요. 영향을 전혀 안 받았다고 자신있게 얘기 못 하겠습니다. 대신, 앞뒤 전개를 보시고 이런 진행이 필요했느냐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소림을 너무 욕보이는 것 같아서 느낌이 별로입니다.
찬성: 2 | 반대: 4
소림에 관해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습니다. 그저 부처를 모시는 절간이 중원 최고의 문파가 되려면 뭘 버리고 어떻게 변했을지 고민하며 이런 진행을 선택했습니다. 과하게 느끼셨다면 필력 부족으로 글 흐름을 부드럽게 하지 못한 제 탓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팔만 대장경 의 모든 내용 을 네글자로 줄이면 자업자득 이라 합니다 정말 하는의 그물은 벗어 날수 없군요 작가님이 글이 점점 나를 빠지게 만드네요 작가님 이 최고 입니다``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소림 편이 아직 2회 남았습니다. 끝까지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업보도 인연으로 생성되지요.염주한알 생의 번뇌,염주두알 사의 번뇌.....감사합니다.
업보와 인연. 뭔지 말할 수 없지만, 뭔지 알 것 같은 묘한 것이죠.
소림이 스스로 죄를 뉘우친다면 뭔가 얻는 것도 있겠죠.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과 빼고 다 망했는데 당연히 뉘우치며 바뀌는 부분이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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