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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강호江湖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글쇠
작품등록일 :
2022.01.04 13:06
최근연재일 :
2023.02.21 18:00
연재수 :
227 회
조회수 :
798,460
추천수 :
23,080
글자수 :
1,168,486

Comment ' 18

  • 작성자
    Lv.97 sa****
    작성일
    22.07.24 23:40
    No. 1

    현실에선 집단을 개인이 이기지 못하겠죠
    집단이 개인을 핍박함에 있어 보통은 벗어나지 못할테니...
    글을 읽는데 섬짓 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5 08:42
    No. 2

    최대한 그럴듯하고 현대인의 시각으로도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그리려 했습니다. 알아봐 주시니 고맙고 뿌듯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4 옥화
    작성일
    22.07.24 23:53
    No. 3

    이번편은 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5 08:44
    No. 4

    제가 던진 벽돌로 옥을 갈아 그 정화를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1 달달로또
    작성일
    22.07.25 02:56
    No. 5

    정신없이 첫화부터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재밌는 무협을 만나 기쁘네요 작가님 건강하시고 계속 재밌는 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5 08:45
    No. 6

    감사합니다. 이 흐름 쭉 이어가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22.07.25 06:45
    No. 7

    좋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5 08:45
    No. 8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뜬구름
    작성일
    22.07.25 07:41
    No. 9

    아 이제 좀 통쾌하네요
    제 안의 것은 감추고 욕싱만 부린이들.
    세수경을 버린 탓이라 하지만 결국 그들 자신이 한 일인을.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5 08:52
    No. 10

    환경 탓이 아니라고 할 순 없으나, 환경만 탓하는 건 틀리죠. 같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똑같은 어른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술과 고기를 먹지만, 원경처럼 자란 아이도 있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22.07.25 10:08
    No. 11

    마전성경(摩전成鏡)... 벽돌로 거울 만드는 겻이 더 쉬울거 같아요.무서운 대중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5 10:14
    No. 12

    금 벽돌이나 은 벽돌을 잘 연마하면 거울이 되기도 하죠. 뭐, 정작 집 짓는 데는 못 쓰지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김치라구
    작성일
    22.07.25 10:20
    No. 13

    글 시작부터 펑범하지 않더니, 이렇게 가르침까지 주시네요. 현재의 세상에도 그대로 반영되는 세태를 잘 묘사해 주셨어요.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5 10:28
    No. 14

    읽은 분이 속에 있던 것을 끄집어낸 거지 제가 뭔가를 알려드린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타산지석의 돌이나 포전인옥의 벽돌 역할을 했을 뿐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9 수진자
    작성일
    22.07.25 14:39
    No. 15

    작가님이 짱돌을 던지셨으니 제가 구슬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6 11:31
    No. 16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물이라고 하니, 제가 짱돌 서 말을 던지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홍곡
    작성일
    22.07.25 18:40
    No. 17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6 11:31
    No. 18

    오랜만에 오신 듯하네요. 반갑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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