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고맙습니다.
몸 조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이미 몸은 편해졌습니다. 자꾸 졸린 머리만 해결되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방장 한 대 때려주고 싶네요
차라리 못난 놈이었으면 거듭된 실패에 지레 겁먹고 포기했을 텐데, 나름 머리가 돌아가는 캐릭터라 어떻게든 판을 뒤집으려는 거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流水不爭先이지요.천천히 가시지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덕분에 큰 위로가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컨디션이 나빠지면 재발하는 지병이 있늣데, 지병이라는 게 완치되었다고 믿으면 안되기에 지병이더군요. 근 십오년간 싸워보니, 제 몸이 이미 깨진 그릇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디 건강 조심하십시오.
맞습니다. 저도 몇 년 전부터 비슷한 시기마다 몸이 나빠졌습니다. 사실 항생제 먹으면 바로 나아지는데, 부작용으로 머리 안에 물주머니가 든 것 같은 느낌이 싫어서 미루다 보니 이 지경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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