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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강호江湖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글쇠
작품등록일 :
2022.01.04 13:06
최근연재일 :
2023.02.21 18:00
연재수 :
227 회
조회수 :
798,526
추천수 :
23,080
글자수 :
1,168,486

Comment ' 12

  • 작성자
    Lv.27 ho*****
    작성일
    22.07.22 23:19
    No. 1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3 08:31
    No. 2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독찾
    작성일
    22.07.23 00:16
    No. 3

    몸 조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3 08:32
    No. 4

    이미 몸은 편해졌습니다. 자꾸 졸린 머리만 해결되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뜬구름
    작성일
    22.07.23 01:45
    No. 5

    방장 한 대 때려주고 싶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3 08:33
    No. 6

    차라리 못난 놈이었으면 거듭된 실패에 지레 겁먹고 포기했을 텐데, 나름 머리가 돌아가는 캐릭터라 어떻게든 판을 뒤집으려는 거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22.07.23 07:50
    No. 7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3 08:34
    No. 8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22.07.23 10:22
    No. 9

    流水不爭先이지요.천천히 가시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3 11:29
    No. 10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덕분에 큰 위로가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아방
    작성일
    22.07.23 19:00
    No. 11

    저도 컨디션이 나빠지면 재발하는 지병이 있늣데, 지병이라는 게 완치되었다고 믿으면 안되기에 지병이더군요. 근 십오년간 싸워보니, 제 몸이 이미 깨진 그릇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디 건강 조심하십시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4 09:25
    No. 12

    맞습니다. 저도 몇 년 전부터 비슷한 시기마다 몸이 나빠졌습니다. 사실 항생제 먹으면 바로 나아지는데, 부작용으로 머리 안에 물주머니가 든 것 같은 느낌이 싫어서 미루다 보니 이 지경이 됐네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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