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쾌유를 빕니다....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사실 어떤 부작용이 올지 걱정이지 치료 자체는 문제없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건강챙기십쇼...
감사합니다. 올해는 체중 감량도 하고 드물게 건강한 봄을 보내서 조금 방심하지 않았나 반성합니다.
아이고 작가님께도 구후영같은 의원이 나타나야할텐데 ㅠㅠㅠ
저는 욕심이 별로 없어서 안물 정도로 만족합니다.
결국 쉬는게 약이더군요..
제가 걱정하는 것도 약을 먹고 중이염이 나은 다음 부작용에서 벗어나는 데 드는 시간입니다. 글 쓰는 일이 꽤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데 말이죠.
어이쿠 ~ 쾌차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중이염은 다음 주 정도면 차도가 보이지 싶습니다. 걱정은 부작용인데, 집중이 잘 안 됩니다.
이런저런 병이 많은데....중이염도 쉬운병이 아닌지라...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저는 귀에 물이 차거나 하진 않아 약으로 해결 가능한 수준입니다. 약만 먹으면 차도가 바로 보이기에 사실 중이염보단 부작용이 걱정이었는데, 이번엔 부작용도 크지 않네요.
마음 편안하게 휴식을 갖는게 필요하겠네요.
찬성: 3 | 반대: 0
머리가 멍해서 원없이 쉬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선 빨리 회복해서 글을 쑥쑥 써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 중이염은 알로에베라 즙을 3년 정도 복용하니 완치되었답니다. 지금 30이 넘어도 재발하지 안했다는군요. 작가님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저도 초등학생 때 중이염이 걸렸는데 알로에로 치료했었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보다거사 님 덕분에 생각났습니다.
후원하기
글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