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최종필이가 한 건 해내길 빌어야겠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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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최종필인데 한 건 하지 않겠습니까.
찬성: 2 | 반대: 0
잛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왠지모르게 종필이한테 정이 가네요 ㅋㅋ
최종필은 호감형 또라입니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딱지치기 오징어게임 시작할 때 나오는거지요~~
원경은 456억 벌려고 딱지치기 한 건데, 무공을 가르친다고 하니 홧김에 술에 빠졌나 봅니다.
'길없는길"을 가려고 십여년 공부를 했었죠.게으르고 나태하여 지금도 가는 중입니다.
꼭 어딘가 이르러야 의미있는 게 아니죠. 그저 길을 걷는 자체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무림의 태산북두가 참... 중국스럽네요. 도리를 따지고 명분을 찾다가 안되면 결국 힘!!! 소림 방장이 말하는 거 보니, 짝패 생각나네요. "내가 말여. 세상 살아보니께 강한 놈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 거드라."
잼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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