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이번편 소림을 읽고 나니, 힘 과 권력을 가진자들이 좀 있어 보이려고 그럴듯하게 행동하다가도 조금만 수틀리면 본색을 드러내며 되도 않는 명분을 내세워 힘과 권력으로 지멋대로 세상 휘두르는 것은 어느 세상이나 당현한 것 이기에 무림대두이면서 불자인 소림의 가장 그럴듯한 모습이 이번 편의 소림이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소림과 무당은 부처와 신선을 모시는 종교이면서 무력과 이권을 결합한 강호 문파이기도 하죠. 그렇기에 아주 매력적인 소재라고 합니다. 그간 저도 소림과 무당의 이러한 이미지를 꽤 소비했는데, 겉핥기였고 어설펐습니다. 이번엔 좀 제대로 해볼 생각입니다.
찬성: 3 | 반대: 0
무림의 소림다운 뒷거래네요.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제일포두 맞네요.
찬성: 1 | 반대: 0
사나이 최종필, 일 하나는 똑부러집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보다 점 하나 많아서 왠지 기분이 좋네요.
재미있는 내용입니다.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고갑니다 ~
고맙습니다.
우문현이 우문현답의 우문현이었군요. 최종필은 최종필기의 최종필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최종필最終必은 마지막엔 반드시. 과정보다 결과가 좋다는 뜻입니다.
부처가 있었으면 소림대가리부터 다 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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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