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사연이 없는 무공이 없네요 정말.. 다음 대결도 몹시 기대가 됩니다. 구후영이 내공좀 쓴 거 같은데 숨돌릴 시간은 줘야죠ㅎ
찬성: 2 | 반대: 0
구후영은 싸우면서 축기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환골탈태 비슷한 걸 해서 체력도 넘사벽이죠. 이는 절대 주인공을 혹사하는 글쟁이의 변명이 아니고, 그저 팩트를 나열한 것뿐입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영배가 생각나네요
찬성: 1 | 반대: 0
유좌는 죄인을 앉히는 의자 역할입니다. 유좌에 앉아서 넘어지면 유죄, 안 넘어지면 몸가짐이 바르다고 무죄. 아크로바틱 선수들 중국 고대로 차원이동하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무죄 가능합니다.
이 소설은 읽을 수록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중후반에 늘 힘이 떨어졌던 제겐 극찬입니다.
재밌습니다 ~
점입가경입니다.참 좋은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점입가경의 다음 경지를 고민했는데 당장 떠오르는 게 없네요. 하여튼, 점입가경보다 더 잘하겠습니다.
유좌지기가 거기에서 나온 말이군요~ 감사!!!
과함을 경계하라는 좋은 말이죠. 공자가 알고 보면 유익한 얘기를 참 많이 했습니다.
하 ! 멋진 장면입니다.
찬성: 3 | 반대: 0
멋진 장면 = 주인공 활약 or 압살. 메모장에 적고 별표 쳤습니다.
해박하신 작가님 대단하십니다.
과분한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초록이랑 바이두랑 구 박사의 도움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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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