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글쇠의 서재입니다.

강호江湖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글쇠
작품등록일 :
2022.01.04 13:06
최근연재일 :
2023.02.21 18:00
연재수 :
227 회
조회수 :
798,465
추천수 :
23,080
글자수 :
1,168,486

Comment ' 8

  • 작성자
    Lv.54 옥화
    작성일
    22.07.10 06:00
    No. 1

    공유 사숙님은 진짜 공유셨구나...소름..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10 09:17
    No. 2

    원래 서양찻집 하던 분이 어쩌다 스님이 돼서는 이런 횡액을 당하셨는지,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22.07.10 08:57
    No. 3

    """내생각일뿐""" 배우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10 09:24
    No. 4

    아사고아재我思故我在.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끊임없는 배움과 사고는 아재의 필수 조건입니다. 우리 모두 훌륭히 아재합시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고게릿
    작성일
    22.07.18 03:05
    No. 5

    아저씨... 사당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4 08:52
    No. 6

    그래서 공유 님이 사당에 기거했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아방
    작성일
    22.07.23 16:30
    No. 7

    비로 오시고 첫눈으로 오실 분이 절간으로 오셨다니 놀랍군요. 가슴에 꽂힌 검은 절대 그럴리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 범인이니, 왕여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4 08:51
    No. 8

    날이 날카로워서, 날이 무뎌서, 날이 그저 그래서, 찔릴 때 아팠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