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공유 사숙님은 진짜 공유셨구나...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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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서양찻집 하던 분이 어쩌다 스님이 돼서는 이런 횡액을 당하셨는지,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찬성: 1 | 반대: 0
"""내생각일뿐""" 배우고 갑니다.
아사고아재我思故我在.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끊임없는 배움과 사고는 아재의 필수 조건입니다. 우리 모두 훌륭히 아재합시다.
아저씨... 사당해요...
찬성: 0 | 반대: 0
그래서 공유 님이 사당에 기거했나 봅니다.
비로 오시고 첫눈으로 오실 분이 절간으로 오셨다니 놀랍군요. 가슴에 꽂힌 검은 절대 그럴리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 범인이니, 왕여를...
날이 날카로워서, 날이 무뎌서, 날이 그저 그래서, 찔릴 때 아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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