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재미있네요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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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보기드문 무협 판타지 수작
찬성: 2 | 반대: 0
칭찬 고맙습니다.
오우 잘 읽었습니다. 저는 내년에 퇴사하고 다른 일을 해보려하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ㅎ
변화는 스트레스를 부릅니다. 그 스트레스가 본인의 수용 범위에 있다면 뭘 해도 나쁘진 않을 겁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과도하면 잘해오던 일도 망치는 게 사람이죠. 뭔가 하기 전에 생각을 많이 하는 건, 정작 일을 시작했을 때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 많이 한다고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생각 안 하는 것보단 성공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황용과 지략으로 겨룰만 한 무협 여주가 단아 외엔 연상이 안되요.
찬성: 3 | 반대: 0
대부분 글이 남주가 독식하는 형태니깐요.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이 댓글 보면서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재밌네요 ^^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토삼굴^,,,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응원합니다
교토삼굴 보고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설마 학교 님이 세집살림 한다고 자랑하시는 건가 잠깐 의심이 들었지만, 그런 분이 아니라고 믿어드리겠습니다.
단아가 계책 먼저 쓴거 미안해서 배 아픈 척 햇다 2번은 그냥 낭군 기 살려 주려고 3번은 욕금고종이 여자배에만 들어가는 스킬이다 전부다 오답이죠?
정답은 '구후영이 잘생겨서' 입니다.
대유방 음 대유방. 음란마귀가
사실 주인공은 단아였던 것 ㅋㅋ
작가의말 마지막 사자성어의 예시가 이해 안됩니다
도대체 작가님께선 이 큰그림을 어떻게 구상하셨는지 감탄 밖에 안나오네요.
욕금고종... 계책을 펼칠 상대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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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