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캬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어버고 시원하게 내공도 선보이네요ㅎ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예부상서 홍권이 담진웅의 말을 쉽게 믿은 게 천 냥의 은자 때문이죠. 그땐 은자가 담진웅의 무기였는데, 지금은 칼 끝을 돌려 용호표국의 심장을 겨눴네요.
임초현과 담청산의 심리전이 권장으로 싸우는 것 보다 재밌네요. 하바리 장인호는 건들지도 않는 거물 구후영, 진정한 복수는 상대보다 성공하는 것이다(지위와 무공을 올려서 거들먹거리는 것이다)를 시전!
찬성: 2 | 반대: 0
임초현은 소오강호에 나오는 악불군의 선한 버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습니다....
휴일 아침 즐겁게 읽었습니다
토요일이군요. 정신을 어디 뒀는지 댓글 보고 알았습니다.
ㅋㅋ\"잘됐구나<=>좃됐구나\",여기에서 박장대소합니다. 서시와 다르게 정년하고 2년이 지나니 폐물이 되더군요,좃됐구나하고 삽니다.
저도 과도한 스트레스로 건강이 상해 일찍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처음 일 년 정도는 참으로 홀가분하고 좋았는데, 그 뒤론 공허함이 오더군요. 온갖 방법을 찾다가 결국 고른 게 글 쓰는 거였습니다. 학교 님도 본인이 좋아하고 본인한테 좋은 뭔가를 찾아 인생을 더 즐기시기 바랍니다.
아재 부심 느끼고 갑니다. 소주 한병 일곱잔이네요
감사합니다
보앗구나 읽엇구나 잼나구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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