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재밌네요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편 글을 읽으니 그동안 단아의 일편단심 마음이 절절하게 와 닿네요. 잘 읽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그간 뜬금없었던 부분도 대부분 해석이 된 거 같네요.
찬성: 2 | 반대: 0
좋습니다....
좋네요. 근데 이런 저런걸 이제까지 잘도 참고 숨겼군요. 엄청나게 입이 근질근질 했을 것인데 말이조..ㅎ
원래는 3부 중반까지 참고 숨길 예정이었는데, 결국엔 이렇게 공개했네요. 우호법이 우모침을 맞는 것도 원래는 다른 사건이었는데, 2부에서 맞게 했습니다.
현월궁과 배월교가 어떤 관련이 있나봅니다. 오공주가 탈궁하고 배월교로 가서 교주가 되었으니까요.
맞습니다. 여기엔 커다란 비밀이 있는데, 4부에서 밝힐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제발 좀 보게해주세요" 아휴....참 재미있습니다.
탐구열이 넘치는 게 늘 좋은 건 아니죠.
오 ! 떡밥이 이렇게 회수되네요 훌륭합니다
조각모음을 완료하였습니다. 커플 파일 복구 완료하였습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늘 감사합니다.
오 이번편은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ㅋ동침 거참.....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1
뭔지 모르니까 너무 보고 싶은 거 아니겠습니까? 자세히 알려주면 아마 마음이 달라질 겁니다. 꼭 보고 싶은 쪽으로.
자룡에게도 기연을 내려 주세요. 직박구리 폴더라는 기연을.
황순원 소나기 보는 느낌이네요 강순재 젊은 느티나무 느낌도 잇고요
도와준다는데 왜!
아 아이돌 얼굴이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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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