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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강호江湖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글쇠
작품등록일 :
2022.01.04 13:06
최근연재일 :
2023.02.21 18:00
연재수 :
227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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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168,486

Comment ' 27

  • 작성자
    Lv.76 크나수스
    작성일
    22.05.08 23:29
    No. 1

    쪼금은 단절된듯이 단아만 없으면 더 그렇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5.09 09:34
    No. 2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9 개지스
    작성일
    22.05.08 23:50
    No. 3

    단아가 안나탔음 그 느낌을 받았을텐데. 단아 등장으로 그닥 단절된 느낌보다 주인공에 초초한 마음 정도만 느껴졌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5.09 09:38
    No. 4

    단아가 나오는 부분은 일부러 부드럽게 하여 분위기가 대조되게 하려 했는데, 역효과였군요.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분위기 각색에 관해 공부 좀 해야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넷클리너
    작성일
    22.05.09 00:38
    No. 5

    위기를 막 해소하고 들어온 참이라 사업과 가족, 사문에 걱정 거리가 없고, 연애를 못해서 그리운 임도 없고, 황궁에서 크게 제약하는 인물이 있지 않은 데다가 단아가 중간에 등장하니 황궁에 들어감으로 인해 고립됐다는 느낌은 크게 받지 못했습니다. 이미 어디서든 제 한몸 빼낼 만한고수가 되었고 신의인 사부가 협조자라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5.09 09:39
    No. 6

    황후가 치료 실패해도 괜찮다고 말한 거나 기타 유리한 정보를 살짝 숨기는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황후가 말씀하셨소. 치료가 실패하면..."

    요 정도만 적어서 궁금증 유발하는 것도 나았겠다 싶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5.09 04:52
    No. 7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5.09 09:40
    No. 8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22.05.09 04:56
    No. 9

    좋습니다....
    개지스님의 생각과 비슷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5.09 09:40
    No. 10

    의견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위기개입
    작성일
    22.05.09 08:58
    No. 11

    작가님이 의도하신바처럼 저는 황궁이 세상과 단절된 또다른 세계로 느껴졌습니다.

    앞에 개지스님 의견에도 동의하는 부분은 단아와 신장의 등장이 고립된 세계에서 바깥 세상과 연결되는 작가님의 소설적허용인듯 보았습니다.

    이번 황궁 에피소드 역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5.09 09:45
    No. 12

    단아의 등장을 늦추고 위기 분위기를 좀 더 살렸으면 좋았겠네요. 신한천한테서 치료를 배우는 과정을 길게 쓰면서 신한천과 주인공의 걱정과 황제의 상태가 얼마나 위태한지 좀 더 설명했으면 나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3 아봄아
    작성일
    22.05.09 09:06
    No. 13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5.09 09:45
    No. 14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한상자
    작성일
    22.05.09 09:19
    No. 15

    단절된 느낌 이라기 보다는 한쪽이야기가 끝나고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 느낌 이었읍니다. 물론 다른쪽 이야기가 별로없고 온전히 황궁이야기만 나와서 집중력있는 전개는 좋았습니다. 황궁 밖의 위기를 하나 정도는 둔체 밖의 소식은 알수 없는 설정으로 좀더 주인공을 굴렸으면 좀더 단절감이 들었을듯 싶으며 위에분들이 지적 하셨듯 단아의 등장은 주인공의 부족한 많은 부분을 매꿔주며 주인공의 단절감을 많은 부분 해소 시킨느낌이라 좀 이쉽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5.09 09:50
    No. 16

    의견 감사드립니다.

    황궁 부분이 원래는 3부 중후반 내용입니다. 지금은 3부로 미룬 2부의 사건 때문에 원래는 작은 걱정들이 있었습니다.
    황궁 부분을 2부로 당긴 이유가 다른 사건들이 발생하기엔 너무나 시간적으로 준비가 부족했다는 겁니다. 어마어마한 계획이 실패했는데 바로 수습하고 새로운 계획을 실행할 능력이 되는 적이라면 이미 목적을 이루고도 남았겠죠.
    그래서 중간 사건 없이 황궁 부분을 앞으로 당겼는데, 제가 원래 생각하던 대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해서 결국 실패했네요. 순서가 바뀌었으면 글 분위기도 다르게 바꿔야 했는데 말이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22.05.09 10:19
    No. 17

    주변인들과 소통하며 대화를 많이 하는데서 고립된 느낌을 받기가 어려웠으며,스승과 제자간의 협진치료에서도...아이쿠 어떻게 작가님의 좋은 글을 평가하리까?좋은 글로 *전정사금*하십시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5.09 11:22
    No. 18

    역시 아직 머리로 구상한 걸 글로 표현하는 데 미숙함이 많네요. 아직도 공부 더 해야겠습니다.

    저는 전정사금은 감히 바라지 않고, 그저 일로정진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22.05.09 11:50
    No. 19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그냥 황궁도 하나의 강호라는 느낌만 들었죠.
    이번 기회에 유근을 정리하지 못한게 좀 답답하군요.
    무림말살지계는 너무 허황되고...
    많은 무림세력들이 지역의 유력집단으로서 황가의 우호세력으로 존재할텐데, 말살할 이유도 없고, 만약 말살한다고 해도 잔존세력이 음지로 숨어들어가 저항할게 명확한데 왜 그럴까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5.09 20:08
    No. 20

    제가 분위기 각색에 재능이 부족합니다. 좀 더 노력해야겠네요.
    무림세력의 말살은 황제의 뜻이 아닌 환관들의 뜻입니다. 천마 같은 자는 홀로 황제의 목숨을 취할지도 모르는 고수니깐요. 무인 숫자를 줄이면 무공이 많이 유실되고, 고수의 숫자도 줄어들며 천마 같은 위협적인 고수가 사라질 거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림말살지계는 대놓고 하는 게 아니라 몰래 뒤에서 음모를 꾸미는 겁니다. 직접 무력을 양성해 무림을 토벌하는 건 아니죠. 무림인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게 목표입니다. 그러니 음지로 숨는 건 맞지만, 황실에 대항할 가능성은 미미하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아방
    작성일
    22.05.09 17:01
    No. 21

    단절된 느낌이라기엔 주인공에게 시의적절하게 정보가 닿는 느낌이었습니다. 행동의 제약만 일부 있고, 차단 고립된 불안감은 없었어요. 고려 사황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눈치로 때려 맞추고, 나의 헛발질과 주변의 헛발질이 뒤섞이는 상황이었으면, 의도하신 분위기를 느꼈을 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5.09 20:13
    No. 22

    황궁이란 작은 세상이 바깥의 큰 세상과 단절된 느낌을 표현하려 했는데, 글의 형식에 작은 변화를 주는 거론 어림도 없었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마스터조인
    작성일
    22.05.09 23:26
    No. 23

    읽는 동안 주인공의 초조함이 부각되는 것 보다 단아의 등장과 퇴장에 대한 상황파학과 이해가 어려윘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5.10 10:20
    No. 24

    의견 감사합니다. 단아의 등장과 퇴장에 관한 설명을 뒤로 미루지 않는 게 나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dm******
    작성일
    22.05.14 23:53
    No. 25

    첫부분 한자 운우 우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5.15 11:19
    No. 26

    우운입니다. 비구름이란 뜻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노르에피
    작성일
    22.07.26 15:14
    No. 27

    오 네 그렇네요 중원에 대해 전혀 이야기가 없어 정말 주인공의 갑갑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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