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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강호江湖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글쇠
작품등록일 :
2022.01.04 13:06
최근연재일 :
2023.02.21 18:00
연재수 :
227 회
조회수 :
798,612
추천수 :
23,080
글자수 :
1,168,486

Comment ' 16

  • 작성자
    Lv.72 베이킹소다
    작성일
    22.04.29 23:17
    No. 1

    계속 결혼하자던 그 사람인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30 09:53
    No. 2

    옥면비룡 말씀하시는 거라면 아닙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넷클리너
    작성일
    22.04.30 00:52
    No. 3

    영창에 대한 유래가 너무 그럴 듯 해서 작가의 말을 읽기 전까진 하나 배웠다고 감탄했습니다. 역사에 조예가 깊은 분들은, 사회에 어느 이상의 통찰력을 가진다는 걸 오늘 또 느낍니다. 그 시대의 사회에서는 그러고도 남을 법한 일을 역사와 곁들여 꾸미니까 깜빡 속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30 09:55
    No. 4

    3개의 팩트를 연결하니 너무 그럴듯해서 작가의말로 진실을 고백했습니다. 사실 저도 저렇게 찰떡같이 어울릴 줄은 몰랐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n4******..
    작성일
    22.04.30 02:51
    No. 5

    매화 초반에 쓰신 이야기들에서 작가님의 지식의 방대함과 창의력에 감탄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30 10:00
    No. 6

    저는 잡다한 지식 덕분에 인터넷 검색으로 쉽게 필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솔직히 아는 게 그리 많진 않습니다. 창의력은 저도 조금 인정합니다. 사기 잘 칠 것 같단 얘기를 가끔 들었거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dm******
    작성일
    22.04.30 03:20
    No. 7

    속은이 2 근데 속은게 맞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30 10:01
    No. 8

    영창에 관한 3개 이야기 모두 팩트인데, 서로 시간과 공간이 다른 팩트입니다. 저도 꾸며놓고 깜짝 놀랐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22.04.30 06:48
    No. 9

    좋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30 10:02
    No. 10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옥화
    작성일
    22.04.30 07:16
    No. 11

    와 영창얘기는 진짜인 줄 알았습니다. 황제가 욕심껏 먹어둔 영약들이 뭔지 모르겠지만 쥔공에게 도움 좀 되었으면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30 10:04
    No. 12

    역시 무협이라 독자 분들이 늘 기연을 가슴 한구석에 품고 읽으시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4.30 09:19
    No. 13

    잼있게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30 10:04
    No. 14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22.04.30 10:29
    No. 15

    영창 하모니카로 30년째 불고 있는데 지금도 좋습니다.재미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30 19:22
    No. 16

    고등학교 때 친구한테서 하모니카 배운 적 있는데, 그 친구는 악보도 없이 노래를 듣고 곡을 부르는데, 전 악보 보고도 안 되더군요.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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