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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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번 편은 약간 쉬어가는 느낌이군요ㅎ
찬성: 1 | 반대: 0
이쪽 일을 적절히 마무리하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는 편입니다.
사회에서 만난 사형제의 무대 호흡이 좋네요.
환상의 짝궁이죠.
건필^^
3백년만의 첫 사제인데... 비지니스 관계인 사제라니...
옥무영은 비지니스와 사적인 관계를 엄격히 구분하는 냉정한 경영인입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작가의 말중에 "빙동삼천"은 독자들 간보는 거죠? 재미있어요.
오타를 냈나 보군요. 후딱 가서 수정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어귀 하나 배웁니다. 또한 옥무영과 구후영이 잘 통하는듯 싶어 보기 좋군요.
옥무영은 구후영과 상반된 느낌의 캐릭터입니다. 다른 부분이 많기에 오히려 잘 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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