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옥무영이가 달변가였네요. 혀에 참기름이라도 바른 줄 알았네요. 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혀가 나비처럼 나풀거리는 건, 기회를 봐서 벌처럼 쏘기 위함이죠.
옥무영 캐릭터 의외이지만 너무 좋네요.
저도 꽤 애정을 들인 캐릭터입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옥무영 이런 사람이었어...근데 검 훔쳐간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동안 계약서에 정신팔려 생각도못해봣네요
도둑의 정체는 5월에 공개됩니다.
음... 도움이 될까, 몇 글자 적어봤는데, 글자수가 너무 기네요. 그대로 올리기엔 다른 독자님들에게 민폐같고; 다른 곳에 적어놓긴 했는데, 거기에 있기에도 너무 긴것 같습니다. 확인하시면, 지우겠습니다...
확인했습니다. 작년부터 어렴풋이 느끼고 있던 부분인데 정갈하게 정리된 글로 보니 단번에 팍 꽂히네요. 매번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옥무영이 허당인줄 알았는데 느껴지는게 많네요...
옥무영은 볼매입니다.
재미있어요.건필,건안하세요.
감사합니다. 학교 님도 건강하고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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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