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글쇠의 서재입니다.

강호江湖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글쇠
작품등록일 :
2022.01.04 13:06
최근연재일 :
2023.02.21 18:00
연재수 :
227 회
조회수 :
798,477
추천수 :
23,080
글자수 :
1,168,486

Comment ' 18

  • 작성자
    Lv.54 넷클리너
    작성일
    22.04.21 23:25
    No. 1

    전승 방식이 신선하고 독특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22 10:28
    No. 2

    예전에 홍콩 무협 영화를 봤는데, 무공이 너무 강해서 일인전승을 한다는 문구가 있더군요. 그게 늘 궁금했습니다. 제일 강한 무공을 익힌 자가 1명인데 그놈이 나쁜 놈이면 더 문제가 아닐까요?
    그래서 왜 일인전승을 하는지 고민하다가 육전신공을 설정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월향월향
    작성일
    22.04.22 01:37
    No. 3

    옥무영이 사제라고 칭한게 구후영 맞나요~?? 천하검보 때문인가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22 10:29
    No. 4

    오늘 편에서 답이 나오는데, 대단한 게 아니어서 먼저 답변 드립니다. 옥무영은 구후영이 신검의 제자라고 생각합니다. 풍옥문의 특성상 사부와 제자만 있고 사형제는 없거든요. 그래서 구후영이란 사제한테 살짝 집착하는 면이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3 하르르하다
    작성일
    22.04.22 02:30
    No. 5

    흥망성쇠는 언제나 그렇듯 조금 씁쓸하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22 10:31
    No. 6

    흐름을 타면 흥하고, 흐름이 바뀐 걸 모르고 제자리에 있으면 쇠하고, 흐름을 역행하면 망하는 건데, 문제는 세상의 흐름이 자주 바뀐다는 거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4.22 05:04
    No. 7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22 10:31
    No. 8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22.04.22 06:37
    No. 9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22 10:32
    No. 10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22.04.22 10:32
    No. 11

    재미있어요,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22 10:37
    No. 12

    감사합니다. 며칠 컨디션이 별로여서 제가 늦었는데, 오늘은 조금 빨랐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ho*****
    작성일
    22.04.22 12:17
    No. 13

    육전신공
    소고기 육전은 아니고
    여섯번만 전승한다는 것도 아니고
    뭔 깊은 뜻이 있겠지요 ?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22 12:46
    No. 14

    사람이 죽어 환생하는 걸 육도윤회六道輪回라고 하죠. 내공과 절정의 경지를 버리고 새로 시작하기에 육도윤회의 육을 따고 전할 전을 따서 육전신공으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4 옥화
    작성일
    22.04.22 15:52
    No. 15

    오호 이제 무당은 태극혜검을 해석해주는 쪽으로 갈피를 잡아야겠네요. 이미 돌이킬 수 도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어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22 18:45
    No. 16

    우리 불쌍한 주인공은 아무리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눈물 머금고 태극혜검을 읽어야만 하는 궁지에 몰렸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dm******
    작성일
    22.04.22 23:01
    No. 17

    풍은 10000 까지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민광
    작성일
    22.04.24 01:26
    No. 1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