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나 잡아봐라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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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편집을 하면, 비수를 훔친 여자의 필사적인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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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다...하아..좋을 때죠.
빨리 가을이 와서 열매를 수확해야 할 텐데 말이죠.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마지막은 마치 영화 장면 같아요. 사형제 관계나 쑥맥인 남녀 주인공이 벌일 법한.
확실히 둘 다 이쪽으론 꽝인 부분이 있습니다.
좋습니다....
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무협은 나잡아봐라도 경공술로 시작하네요. 오늘부터 내공수련 해야겠습니다..
저는 내공 수련이 잘 안돼서 체중감량으로 경공의 꿈을 이루기로 했습니다.
재미있군요.건필요.꼭뒤....
밀(가루) 로 당(면) 만들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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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찾아보면 꼭뒤는 강원도 방언이고 꼭대기가 표준말이라네요
꼭뒤도 표준어로 쓴다고 나오네요. 솔직히 예전에 찾아봤을 땐 꼭두도 표준어로 나왔어요. 근데 이번엔 꼭뒤만 표준어, 꼭두는 표준어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꼭뒤가 꼭대기의 강원도 방언이라는 해석도 있고요. 이후엔 최대한 꼭대기를 써야겠네요.
표준어는 알고 보면 몇몇개인의 생각이지 절대표준은 아닙니다. 그저 몇몇개인에게 우리가 쓸 단어를 정할 권리를 준 정치적 합의라 생각합니다.
음모와 계략 그리고 협잡과 오해 작가님은 여기에 너무 매몰되어 있으신 듯 하네요. 좋은 글이고 깊이도 있어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만 정말 쉼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일련의 상황에 읽는 독자는 지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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