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구후영이가 밀당 제대로 하네요 ㅋ
찬성: 2 | 반대: 0
여자랑도 밀당 좀 해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신구후영에 빵 터졌네요.통념을 깨야되겠죠.재밌어요.
쉽게 깨지면 통념이 아니라 양념통닭... 죄송합니다.
해검지 검을 분실한거면 무당입장에서는 손님한테 신뢰를 잃은 큰 사건인데 너무 이상하게 흘러가는것 같아요
해검지 부분은 수십 명의 제자를 내보내 검을 찾게 했다고 간략히 언급했습니다. 절정에 이른 무인 수십 명을 투입했으니 무당의 조치가 약하다고 볼 순 없습니다. 단지, 주인공에게도 그렇고 무당에도 그렇고. 현재 해검지의 일은 1순위가 아닙니다. 주인공은 철혈방과 홍엽산장의 안전을 보장하는 일이 더 시급하고, 무당은 태극혜검 때문에 정신없습니다. 주요 흐름이 있기에 괜히 해검지에 많은 편폭을 들이는 건 아닌 거 같아서 간단히 지났습니다. 당연히 이대로 없던 일이 되진 않습니다.
ㅎㅎ 작가의 말 재치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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