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굿 아주 재미나게 풀어나가시네요.
찬성: 2 | 반대: 0
진정한 강호는 칼질 돈질 골고루 합니다.
아니 이게 최신화라니 ㅠㅠㅠ 작가님의 비축분 제작을 응원합니다
공교롭네요. 당분간 외출이 불가한 상황이라 비축분 제작에 몰두할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좋습니다....
어쩌다 무당이 무당벌래가 되었을꼬...그래도 재미있군요.
무당벌레와 돈벌레가 사실 이종사촌이란 은밀한 소문이...
잘보고갑니다
다음편이 없어 세 번씩 살펴보는 이 마음!
비축분이 적어서 한 편씩 올리는 이 마음!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고맙습니다.
옥무영이 구후영의 검을 받아갔나요? 검 얘기가 없는데...
미지의 무리가 검을 쌔벼갔습니다.
해검지 무당수비대는 어데로 갔나요.
도망친 자들을 쫓아갔습니다.
혜검지에 맏긴 보검을 분실했으니 무당이 책이을 져야하지. 무당장문이 저리 협박할 상황은 아닌듯.
행하는 모든 일 앞에 음모가 있고 계략이 있네요. 이정도면 신경쇠약으로 주인공 정신세계 붕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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