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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강호江湖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글쇠
작품등록일 :
2022.01.04 13:06
최근연재일 :
2023.02.21 18:00
연재수 :
227 회
조회수 :
798,465
추천수 :
23,080
글자수 :
1,168,486

Comment ' 16

  • 작성자
    Lv.70 dm******
    작성일
    22.04.16 23:35
    No. 1

    오너와 대표의 차이?>?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17 09:51
    No. 2

    정확하고 깔끔한 비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산소
    작성일
    22.04.17 03:36
    No. 3

    쉬는 날에 꼬박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추천글로 연을 닿게 해주신 분과 좋은 글을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무협을 쓰시는 분들께서는 지리나 사상에 대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글이 너무 재밌고 유익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17 10:04
    No. 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한 부분에 관해 제 작은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필력을 키우려고 제일 먼저 한 일이 속담 공부입니다. 네이버 사전에서 속담을 ㄱ부터 시작해서 ㅎ까지 모두 읽고 뜻까지 외우려 했습니다. 덕분에 딱딱하던 문체가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여기서 힌트를 얻어 사자성어를 공부했습니다. 사자성어는 속담과 비슷하게 대부분 하나 혹은 여러 개의 이야기와 연관됩니다. 그걸 공부하다 보면 무협에 필요한 인물, 지리, 사상 등에 조금씩 익숙해집니다. 그리고 시 공부도 꽤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시는 너무 어려워서 저도 얼마 하진 못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지구수호대
    작성일
    22.04.17 03:58
    No. 5

    오늘도 너무나 배부르게 무협 한 그릇 뚝딱! 했습니다. 작가님 배부르게 잘 읽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17 10:06
    No. 6

    감사합니다. 국물이 깔끔하다고 소문 많이 내주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옥화
    작성일
    22.04.17 08:21
    No. 7

    와 무당장문 어떻게 보면 장문의 자리에 잘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흔한 무당 장문의 이미지랑 너무 다르네요 ㅋ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17 10:08
    No. 8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무당 장문이 사고 칠 거 같지 않습니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4.17 09:30
    No. 9

    잘 보고 갑니다 잼있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17 10:08
    No. 10

    늘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22.04.17 10:33
    No. 11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17 12:03
    No. 1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22.04.17 10:52
    No. 13

    작가님을 응원하는 독자들이 많아 참으로 좋군요.소통이 참 좋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17 12:07
    No. 14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힘을 얻고, 가끔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어 참으로 좋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민광
    작성일
    22.04.17 19:00
    No. 15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17 21:53
    No. 16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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