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해가 떠 있는 동안 소원을 들어주는 바람돌이가 있는데 무려 1억년이상 산 불사신급, 하지만 싱글
찬성: 3 | 반대: 0
제가 MZ 세대라 모래요정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찬성: 2 | 반대: 0
글쟁이가 바람둥이 박수박수 박수박수 멋쟁이 인가보네요
머리숱이 수북하고 얼굴은 원빈 닮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고맙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크.. 아침에 기분좋게 읽고 갑니다^^
잠들기 전과 아침에 깨자마자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고구마는 최소화해야겠네요.
이런 묘한 맛에 무협이 재미있어요.무협사랑,글쇠사랑!!
요즘 여러 장르가 섞이면서 점점 경계가 무너지는데, 다른 장르의 장점을 흡수하는 동시에 무협 고유의 맛과 멋을 살리는 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트로트가 최근 부흥한 것처럼, 무협도 역주행 한 번 했으면 좋겠네요.
간만에 수작입니다. 건필하십시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후원하기
글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