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젠 어느정도 틀을 잡았다고 봐야 할까요.. 절정의 끝자락?? 아님 초절정?? 암튼 이젠 주도적으로 이름을 날리고.. 낙화문이나 홍엽산장, 철혈방을 어떻게 이끌지..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공청석유로 집 터를 닦고, 익힌 무공과 그간의 깨달음으로 건물을 올렸죠. 남은 건 인테리어랑 가구와 가전을 들이는 일입니다. 그러다 큰돈을 벌면 증축할 수도 있고요.
찬성: 2 | 반대: 0
100화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파웡 님을 비롯한 제 글을 재밌게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즐겁게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네요...
이혼 요즘많이보이는데 정말싫어요
양머리 걸고 개고기 판다는 말이 있죠. 이혼을 제목으로 단 글 대부분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이혼 소재는 제발....
제 이혼은 혼을 옮기는 이혼입니다. 그래도 자제는 하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늘은 하루의 시작을 강호와^^
일찍 일어나시네요. 저는 어제 챔스 보려고 버티다가 결국 못 버티고 방금 깼습니다. 정말 허무하네요.
아~~~~어떤 느낌일까요? 100회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빌어 여기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완결까지 열심히 쓰겠습니다.
정말 재밌게잘보고있습니다 요즘은 이런글 보기가 어려워서요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작가님의 코믹 전이물 기대됩니다. 원래의 취향은 아니지만 작가님이 쓰시면 재밌겠고 트렌드에 맞는 소재로 독자가 많이 유입되면 애독자로서 기쁠 것 같습니다.
세대 차이로 인한 웃음 포인트를 충분히 많이 찾아야 시작할 수 있을 거 같네요. 고심해 보겠습니다.
이런글이 좋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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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