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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강호江湖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글쇠
작품등록일 :
2022.01.04 13:06
최근연재일 :
2023.02.21 18:00
연재수 :
227 회
조회수 :
798,683
추천수 :
23,080
글자수 :
1,168,486

Comment ' 10

  • 작성자
    Lv.53 민광
    작성일
    22.04.12 23:47
    No. 1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13 10:52
    No. 2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넷클리너
    작성일
    22.04.13 02:04
    No. 3

    근래 무협과 대역이 장르의 형식만 빌릴 뿐 인물의 심리와 행동이 현대적인 경우가 많은데 작가님의 글은 다르다. 마근이 끔직한 최후를 알면서 의리를 위해 아이들을 데리고 자수하고, 자진 대신 능지를 받고, 그 주검이 짐승의 먹이로 끝나는 최후가 진짜 중세 중국의 강호인 같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13 11:18
    No. 4

    마침표 하나로 요약을 정말 멋지게 하셨네요. 글 쓰는 분인지 해서 검색도 해 보았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친근감을 늘리려는 목적으로 현대적 요소를 곳곳에 섞었습니다. 그러면서 글의 분위기가 흐려지지 않을까 걱정했고, 덕분에 오히려 시대에 알맞은 심리와 행동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더불어 시대상을 강조하는 데도 많이 유념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22.04.13 06:39
    No. 5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13 11:18
    No. 6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22.04.13 11:32
    No. 7

    이득이 많아지고 강국이 되겠지요..재미있어요.수고에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13 11:41
    No. 8

    예전엔 표절이 성행하면 사이트가 망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나눌 이익만 충분하면 절대 그럴 일이 없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사이트와 작가는 돈, 독자는 읽을 만한 글. 이 둘만 충족하면 나머진 아무리 엄중해도 별 문제가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4.13 14:55
    No. 9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13 15:03
    No. 1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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