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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강호江湖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글쇠
작품등록일 :
2022.01.04 13:06
최근연재일 :
2023.02.21 18:00
연재수 :
227 회
조회수 :
798,716
추천수 :
23,080
글자수 :
1,168,486

Comment ' 21

  • 작성자
    Lv.54 옥화
    작성일
    22.04.05 23:05
    No. 1

    잘 읽었습니다. 역시 오늘의 마무리도 강호와 함께!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06 10:38
    No. 2

    강호 하면 마무의리가 최고죠. 의리의리한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13572468
    작성일
    22.04.05 23:27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06 10:38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4.06 03:03
    No. 5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06 10:39
    No. 6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22.04.06 07:33
    No. 7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06 10:39
    No. 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ho*****
    작성일
    22.04.06 09:33
    No. 9

    후퇴 결정이 쉽지 않은데
    바로 결단을 내리네요.
    그러나 순순히 물려주진 않겠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06 10:40
    No. 10

    반갑습니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했기에 결단이 빨랐습니다. 그러나 글의 진행을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주인공을 고난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어야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22.04.06 09:54
    No. 11

    내 감정도 작가님과 동화 되는 듯...좋아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06 10:46
    No. 12

    감사합니다. 책임과 부담을 동력으로 바꿔 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지구수호대
    작성일
    22.04.06 12:38
    No. 13

    오늘도 우리 구후공자는 고난길로 걷게되네요….. 언제쯤 꽃길을 거닐런지 ㅋㅋㅋㅋ 무협은 굴러야제맛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06 12:42
    No. 14

    고난길에도 꽃이 핍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마법전설
    작성일
    22.04.06 14:48
    No. 15

    이런 무협이 인기가 없다는건 말이 안되는게 고사성어부터 고려해야 는게 보통난이도가아닌대도 ㆍㆍㆍ 그리고 중국사람들은 산장이라는 말은 유택에만 씀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06 17:06
    No. 16

    산장은 산 속에 있는 장원에 쓰는 말이긴 하죠. 양양이란 곳이 산지가 40%인 곳이라 산장이란 표현을 선택했습니다. 왠지 홍엽장보단 홍엽산장이 멋지기도 해서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민광
    작성일
    22.04.07 00:44
    No. 17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나님만세
    작성일
    22.04.12 00:14
    No. 18

    전음을 텔레파시 쓰듯하는건 별로네요
    사람들 다 보는데 저게 가능하다니
    전설상의 혜광심어나 가능할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4.12 11:54
    No. 19

    구후영이 풍불지의 전음을 듣고 감탄한 적 있습니다. 여기서 전음은 아무나 보낼 수 있는 게 아님을 알 수 있죠.
    구후영이 용천의 전음을 듣고 누군지 몰랐던 일이 있습니다. 즉, 전음은 실제 목소리와 달라 누군지 구분하기 힘듭니다.
    용천이 전음을 엿들은 것에서, 전음은 소리를 발생하는 방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연무쌍과 구후영은 누가 전음을 보냈는지 모릅니다. 그저 동엽이 전음을 받았다는 것만 알죠. 이는 전음이 1이 만들어 2에게 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1이 2의 귀에 만드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전음에 관해 설정이 따로 있습니다. 기존 무협들에선 입속으로 말해 상대 귀에 전하는 방식을 많이 썼던 것 같는데, 저의 설정은 아닙니다.

    전음에 관한 구체적인 설정은 뒤에서 천천히 풀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22.07.24 20:32
    No. 20

    철중쟁쟁 -> 철골쟁쟁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5 08:38
    No. 21

    정말 고맙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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