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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강호江湖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글쇠
작품등록일 :
2022.01.04 13:06
최근연재일 :
2023.02.21 18:00
연재수 :
227 회
조회수 :
798,753
추천수 :
23,080
글자수 :
1,168,486

Comment ' 20

  • 작성자
    Lv.24 김망초
    작성일
    22.03.28 23:03
    No. 1

    우연히 잘못 클릭했다가 단숨에 여기까지 읽었습니다.
    엄청난 필력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3.29 10:07
    No. 2

    그대의 실수에 찬사를.

    칭찬에 어울리는 글을 쓰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민광
    작성일
    22.03.28 23:12
    No. 3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3.29 10:07
    No. 4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옥화
    작성일
    22.03.28 23:40
    No. 5

    강해지려면 들어가야죠 잘읽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3.29 10:09
    No. 6

    마교랑 화산이랑 철혈방이랑 (용호표국이랑) 엮었는데 당연히 강해져야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6 청려홍의
    작성일
    22.03.29 01:38
    No. 7

    진정한 무림인이 된 주인공에게 박수!!! 죽이지 않고 제압하는게 최고수이니 아직 주인공은 그 단계는 아니죠... 하지만 손을 써야 할땐 과감하게... 은과 원에 치우침이 없다면 그게 바로 무협이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3.29 10:17
    No. 8

    이미 전중광을 구해 한 번 손해를 봤기에 같은 실수를 또 하면 안 되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9 독찾
    작성일
    22.03.29 03:58
    No. 9

    작가님은 구후영이 아니라 임초현인가 보네요.
    기연도 없이 우직하게 글만 쌓아서 여기까지 오셨으니.

    경지에 오른 글솜씨 잘보고 갑니다.
    특히 반정의 죽음에 담긴 회한이 인상깊었습니다.

    不遠復 无袛悔 元吉 (불원복 무지회 원길, 멀리가지 않고 돌아와 후회를 없애니 크게 길하다)

    죽은 자들과 구후영을 가른 큰 차이겠지요.
    조금 늦더라도, 뉘우치고 돌아와 다시 걸을 수 있겠는가?

    편한 길을 원한 자들은 다리가 아프다 하겠고.
    바른 길을 원한 자들은 다리를 부여잡고 걷겠지요.

    앞으로도
    잠시 헤멜지언정 끝내 이겨내실 작가님을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길치 구후영의 강호주유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3.29 10:22
    No. 10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더 나은 글을 쓰고 더 나은 글쟁이가 되어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3.29 04:14
    No. 11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3.29 10:22
    No. 12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22.03.29 09:03
    No. 13

    좋습니다.... 삼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3.29 10:23
    No. 14

    상쾌하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22.03.29 11:46
    No. 15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3.29 11:51
    No. 1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지구수호대
    작성일
    22.03.29 13:55
    No. 17

    초반부 어리숙하고 순진하던 유저는 사라지고 어느새 단단해진 낙화문 장문인의 모습이 보이네요. 은원에 확실하고 실력도 나날이 늘어나며 자신의 바운더리 내의 문파원들을 생각하는 멋진 강호인아 되어가는 모습. 무협의 협객 낭만이 느껴지네요 늘 잘읽고있급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3.29 14:02
    No. 18

    이 글의 주제는 강호입니다. 주인공이 강호에 맞춰 변화하면 또 새로운 강호가 펼쳐질 겁니다. 이어지는 강호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홍곡
    작성일
    22.03.29 20:38
    No. 19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3.29 22:19
    No. 20

    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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