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사실 옥은 경도가 그리높지 않아서 자를수도 있었지만 비취는 경도가 8이라서 옜날에는 자르는건 어려웠고 갈아서 세공을 했기때문에 주로 구슬형태가 많았고 근대에 이르러서 금강석 즉 다이야몬드로 자르고 세공할수도있죠 옜날에는 옥과 비취가 전부가 옥으로 칭 해질때도 있었음니다 특성상 비취는 큰 싸이즈는 없읍니다 태국의 비취불상도 녹색이라 그리불리지 옥입니다 네플라이트=옥 제이드=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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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취가 없다는 건 알았는데 주먹 크기에도 못 미칠 줄은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작가님 글 재밌읍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매우 기대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구처기가 옥 세공사? 놀랍군요
동생은요?
동생이 성인도 아니고 고작 12살 어린아이인데 주인공은 전혀 신경 쓰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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